無論 무론 물론 淘汰の末 토오타노 스에 도태의 끝 排除されるノイジー 하이죠사레루 노이지이 배제되는 노이지 思考回路の行進 시코오카이로노 코오신 사고회로의 행진 二段階目の洪水 니단카이메노 코오즈이 2단계의 홍수 非力なユーモアが 히리키나 유우모아가 미약한 유머가 風の中だと言う 카제노 나카다토 유우 바람 속이라고 말해 其処には何も無えぞ 소코니와 나니모 네에조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答えは自分で決めろ 코타에와 지분데 키메로 답은 스스로 정해라 逆方向への進路は創造と破壊を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와 소오조오토 하카이오 역방향으로의 진로는 창조와 파괴를 創造と破壊は逆方向への進路 소오조오토 하카이와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 창조와 파괴는 역방향으로의 진로 一人芝居でいいぜ 히토리 시바이데 이이제 일인극이라도 좋다고 踏み出せたのならば 후미다세타노나라바 발을 내딛었다면 言葉で問えよサーベル 코토바데 토에요 사아베루 말로 물어봐라 세이버 答えはもう其処にある 코타에와 모오 소코니 아루 답은 이미 거기에 있어 逆方向への進路は創造と破壊を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와 소오조오토 하카이오 역방향으로의 진로는 창조와 파괴를 創造と破壊は逆方向への進路 소오조오토 하카이와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 창조와 파괴는 역방향으로의 진로
[월:] 2023년 09월
Gerato – OLEDICKFOGGY
이 노래의 시작과 마지막이 너무 좋아
「轟く」는 아마 「蠢く」일 것이다. 실제 발음도 그렇고 뜻도 그렇고 후자가 맞는 것 같은데 아무튼 가사집에는 앞에거로 써 있어서 그렇게 써놨다
貼り付いたシャツを脱ぎ 하리츠이타 샤츠오 누기 들러붙은 셔츠를 벗고 燻らす閉めきった部屋で 쿠유라스 시메킷타 헤야데 연기를 피우는 굳게 닫힌 방에서 終わりならみえていた 오와리나라 미에테이타 끝이라면 보였어 時間まで眠ろう 지칸마데 네무로오 시간까지 자자 憔悴しきった地球が廻る 쇼오스이시킷타 치큐우가 마와루 초췌한 지구가 돌아 最後の力と悲しみを武器に 사이고노 치카라토 카나시미오 부키니 최후의 힘과 슬픔을 무기로 言い訳は「仕方なかった」 이이와케와 「시카타나캇타」 변명은 「어쩔 수 없었어」 一掃する気だ感染者達を 잇소오스루 키다 칸센샤타치오 쓸어버리려는 기분이야 감염자들을 ベイベー 他に道が無いのなら 베이베에 호카니 미치가 나이노나라 베이베 다른 길이 없다면 夜が明けたら約束さ 요루가 아케타라 야쿠소쿠사 날이 밝으면 약속이야 いつもの場所で待っていてくれ 이츠모노 바쇼데 맛테이테쿠레 언제나의 장소에서 기다려 줘 吹き付ける支配の脅威を 후키츠케루 시하이노 쿄오이오 몰아치는 지배의 위협을 打ち付けろ無限の夜空へ 우치츠케로 무겐노 요조라에 쳐박아라 무한의 밤하늘에 吊るせ 暴け 凡てを 츠루세 아바케 스베테오 매달아라 파헤쳐라 모든 것을 騙し奪い合った歴史を 다마시 우바이앗타 레키시오 속이고 쟁탈한 역사를 サイレンが鳴りひびく 사이렌가 나리히비쿠 사이렌이 울려퍼지는 今日はまだ眠らせてくれ 쿄오와 마다 네무라세테쿠레 오늘은 아직 자게 해줘 諦め臥せた俺たちはいつも 아키라메 후세타 오레타치와 이츠모 체념하고 드러누운 우리는 언제나 最大の愛と泪を武器に 사이다이노 아이토 나미다오 부키니 최대의 사랑과 눈물을 무기로 言い訳は「仕方なかった」 이이와케와 「시카타나캇타」 변명은 「어쩔 수 없었어」 いっその事終わらせちまおう 잇소노코토 오와라세치마오오 차라리 끝내버리자 ベイベー 他に道が無いのなら 베이베에 호카니 미치가 나이노나라 베이베 다른 길이 없다면 夜が明けたら約束さ 요루가 아케타라 야쿠소쿠사 날이 밝으면 약속이야 いつもの場所で待っていてくれ 이츠모노 바쇼데 맛테이테쿠레 언제나의 장소에서 기다려 줘 突き上がる轟く何かが 츠키아가루 우고메쿠 나니카가 솟구치며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ぶちまけろ活塞でマグマを 부치마케로 캇소쿠데 마구마오 털어내라 피스톤으로 마그마를 吊るせ 暴け 凡てを 츠루세 아바케 스베테오 매달아라 파헤쳐라 모든 것을 隠し塗り潰した歴史を 카쿠시 누리츠부시타 레키시오 숨겨 덧칠 된 역사를 サイレンは止んだから 사이렌와 얀다카라 사이렌은 멈췄으니까 ゆっくりと眠ろう 윳쿠리토 네무로오 푹 자자 まだ覚えている 마다 오보에테이루 아직 기억하고 있어 口に出したら何もかも 쿠치니 다시타라 나니모 카모 입에 내면 무엇이든 消えてしまいそうだから 키에테시마이소오다카라 사라져 버릴 것 같으니까
吹き付ける支配の脅威を 후키츠케루 시하이노 쿄오이오 몰아치는 지배의 위협을 打ち付けろ無限の夜空へ 우치츠케로 무겐노 요조라에 쳐박아라 무한의 밤하늘에 吊るせ 暴け 凡てを 츠루세 아바케 스베테오 매달아라 파헤쳐라 모든 것을 騙し奪い合った歴史を 다마시 우바이앗타 레키시오 속이고 쟁탈한 역사를 貼り付いたシャツを脱ぎ 하리츠이타 샤츠오 누기 들러붙은 셔츠를 벗고 燻らす閉めきった部屋で 쿠유라스 시메킷타 헤야데 연기를 피우는 굳게 닫힌 방에서 終わりならみえていた 오와리나라 미에테이타 끝이라면 보였어 時間まで眠ろう 지칸마데 네무로오 시간까지 자자 サイレンは止んだから 사이렌와 얀다카라 사이렌은 멈췄으니까 ゆっくりと眠ろう 윳쿠리토 네무로오 푹 자자 サイレンが鳴りひびく 사이렌가 나리히비쿠 사이렌이 울려퍼지는 今日はまだ眠らせてくれ 쿄오와 마다 네무라세테쿠레 오늘은 아직 자게 해줘
에어로케이 나리타 수도권 대중교통 연계
에어로케이가 오픈 특가부터 시작해서 인천 대비 파격가로 계속해서 표를 뿌리고 있어서 에어로케이를 자주 타고 있다.
서울에서 청주… 멀어보이는데 생각보다 대중교통으로 가면 인천공항 가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대충 계산해보니 가격이랑 시간 둘 다 비슷하게 걸리던 듯.
그래서 나중에 다시 볼 겸 해서 최속 연계 대중교통편을 좀 적어본다.
최속이라서 수하물 없고 입국심사도 선두에서 딜레이 없이 받아야 달성 가능함.
지금 적혀있는 시간표는 23년 9월 11일에 확인한 결과니 따라하실 분은 시간표가 바뀌지 않았는지 한번 더 확인해보시길…
나리타행
광명셔틀 K7001
영등포 | 신도림 | 구로 | 가산디지털단지 | 독산 | 금천구청 | 광명 |
05:32 | 05:34 | 05:36 | 05:41 | 05:43 | 05:46 | 05:51 |
KTX 203, KTX 231
광명 | 오송 |
05:57 | 06:30 |
복합열차임.
무궁화호 1701
오송 | 청주공항 |
06:41 | 07:01 |
체크인 마감이 8시 반인데 시간이 넉넉하게 남기 때문에 B3 버스를 타도 된다.
청주공항역은 공항 청사까지 도보가 좀 거리가 있고 버스는 코 앞에서 내려줘서 이 쪽이 편할 수도 있는데 나는 도로 교통을 안 탈 수 있으면 안 타서 그냥 이거 탐.
에어로케이 RF322
청주 | 나리타 3터미널 |
09:30 | 11:50 |
나리타 3터미널은 애증인데… TTP가 없는 대신 쓰는 항공사도 없어서 선두그룹이면 입국심사부터 세관통과까지 10분 컷 가능하다.
여기서 나온 다음에 열차를 타려면 2터미널로 이동해야하는데 3 ~ 2 터미널 왕복 버스와 3 ~ 2 ~ 1 터미널 전체 왕복 버스가 있는데 가능하면 전체 왕복 버스를 타자. 전체 왕복 버스는 열차 타는 곳 코 앞에 내려 주는데 3 ~ 2 터미널 왕복 버스는 멀리 내려준다.
나리타 익스프레스 20호
공항 제2빌딩 | 도쿄 | 시나가와 | 시부야 | 신주쿠 |
12:24 | 13:15 | 13:23 | 13:35 | 13:41 |
넥스 이외에는 탈 일이 없었어서 시간 계산을 안 해 봤다. 도쿄까지 정차없이 한번에 가는 맛있는 넥스라서 좋다.
청주행
나리타 익스프레스 17호
신주쿠 | 시부야 | 시나가와 | 도쿄 | 공항 제2빌딩 |
10:08 | 10:14 | 10:23 | 10:33 | 11:23 |
호텔에서 10시 체크아웃하고 바로 탈 수 있어서 좋다.
에어로케이 RF321
나리타 3터미널 | 청주 |
13:05 | 15:30 |
청주버스 B3
돌아갈 때는 무궁화가 시간이 애매하게 안맞는다… 수하물 기다렸다 타면 딱 맞을 수도 있는데…
15:40 발차편을 탈 수 있었다. 오송역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된다. 주말에만 탑승해서 평일도 같은 시간에 발차하는지는 모르겠다.
KTX 588
오송 | 광명 |
16:33 | 17:04 |
재래선 경유편이라 지연 될 수도 있음. 오히려 좋아.
광명셔틀 K7026
광명 | 금천구청 | 독산 | 가산디지털단지 | 구로 | 신도림 | 영등포 |
17:17 | 17:22 | 17:24 | 17:27 | 17:31 | 17:33 |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