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 itself away – OLEDICKFOGGY

blow itself away – OLEDICKFOGGY
「抱いて、逃げて。」
「다이테、니게테。」
「안아줘, 도망쳐.」

償いの雨の中
츠구나이노 아메노 나카
속죄의 빗속

「私は残る。」
「와타시와 노코루。」
「나는 남아있어.」

恨み辛みは戯曲のリズムに消えた
우라미츠라미와 기쿄쿠노 리즈무니 키에타
쌓인 원한은 희곡의 리듬으로 사라졌어

祈りを捨てた
이노리오 스테타
기도를 버렸어

叙情の水辺独り
조조오노 미즈베히토리
서정의 물가 홀로

怒りを捨てた
이카리오 스테타
분노를 버렸어

死期を諭す忠誠は半円を描いた
시키오 사토스 추우세이와 한엔오 에가이타
죽음을 타이르는 충성은 반원을 그렸어

「強く抱き締めて。」
「츠요쿠 다키시메테。」
「강하게 안아줘.」

知り得た創造の中
시리에타 소오조오노 나카
알게 된 창조의 속

「私は在る。」
와타시와 노코루
「나는 남아있어.」

虚構に満ちた一夜の夢で踊ろうぞ
쿄코오니 미치타 히토요노 유메데 오도로오조
허구로 가득 찬 하룻밤의 꿈에서 춤추자고

「切り口が浅えんだよ、
키리쿠치가 아세엔다요
「베인 상처가 깊지 않다고,

お互いの傷口に縋るような真似をするんじゃねえよ、
오타가이노 키즈구치니 스가루요오나 마네오 스룬쟈 네에요
서로의 베인 상처에 매달리는 듯한 흉내를 내는게 아니야,

性器を弄ぶ思春期の其れじゃねえんだ、
세에키오 모테아소부 시슈키노 소레쟈 네엔다、
성기를 만지작거리는 사춘기의 그게 아니야,

甘えるな全部溢すんだ。」
아마에루나 젠부 코보슨다。」
응석부리지마 전부 드러난다.」

憂い閉ざされた僻地は冷たく宿る岩窟の温もり
우레이 토자사레타 헤키치와 츠메타쿠 야도루 간쿠츠노 누쿠모리
슬픔에 막힌 벽지는 차갑게 깃든 바위굴의 온기

自我を塗り変えた響きにぐらっときた俺は深海の塵だ
지가오 누리카에타 히비키니 구랏토 키타 오레와 신카이노 고미다
자아를 덧칠한 울림에 흔들려 온 나는 심해의 쓰레기다

「俺の力が及ばなくても。
「오레노 치카라가 오요바나쿠테모。
「나의 힘이 닿지 않아도.

救世主が嘘つきでも。
큐우세에슈가 우소츠키데모。
구세주가 거짓말쟁이라도.

信じた戦いが緻密なシナリオによって構築された悲劇でも。
신지타 타타카이가 치미츠나 시나리오니 욧테 코오치쿠사레타 히게키데모。
믿었던 싸움이 치밀한 시나리오에 의해 구축 된 비극이라도.

目の前にある其の真実だけが現実なんだ。」
메노 마에니 아루 소노 신지츠다케가 겐지츠난다。」
눈 앞에 있는 그 진실만이 현실이다.」

憂い閉ざされた僻地は冷たく宿る岩窟の温もり
우레이 토자사레타 헤키치와 츠메타쿠 야도루 간쿠츠노 누쿠모리
슬픔에 막힌 벽지는 차갑게 깃든 바위굴의 온기

自我を塗り変えた響きにぐらっときた俺は深海の塵だ
지가오 누리카에타 히비키니 구랏토 키타 오레와 신카이노 고미다
자아를 덧칠한 울림에 흔들려 온 나는 심해의 쓰레기다

ぐらっときた俺はその憂いに甘えてた
구랏토 키타 오레와 소노 우레이니 아마에테타
흔들려 온 나는 그 슬픔에 응석부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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