届きそうで触れそうな
토도키소오데 사와레소오나
닿을 것 같아서 만질 수 있을 듯한
夢覚めず ゆらゆら
유메 사메즈 유라유라
꿈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흔들흔들
陽が落ちたら出掛けよう
히가 오치타라 데카케요오
해가 지면 외출하자
焦らすばかりのこの街に
지라스바카리노 코노 마치니
애태우기만 하는 이 거리에
いつからかこの街に
이츠카라카 코노 마치니
언제부턴가 이 거리에
溶け込んで ゆらゆら
토케콘데 유라유라
녹아들어서 흔들흔들
漂うのさあの日の
타다요우노사 아노 히노
떠도는거야 그 날의
夕凪の様な静けさで
유우나기노요오나 시즈케사데
저녁때와 같은 고요함으로
煌めく想い出たちの
키라메쿠 오모이데타치노
반짝이는 추억들의
彩が消えて行く
이로도리가 키에테유쿠
색채가 사라져 가
巡る季節が奪い去ったの
메구루 키세츠가 우바이삿타노
돌아가는 계절이 빼앗아 간거야
いくつもの夜を重ね
이쿠츠모노 요루오 카사네
수없는 밤을 겹쳐서
帰れる場所があるからきっと
카에레루바쇼가 아루카라 킷토
돌아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까 분명
どんなに泣いてもまだここに居る
돈나니 나이테모 마다 코코니 이루
아무리 울어도 아직 여기에 있어
染み付いた景色に潮騒の音が
시미츠이타 케시키니 시오사이노 오토가
배어든 경치에 파도치는 소리가
虚しく鳴っている
무나시쿠 낫테이루
공허하게 울리고 있어
昨日からの夢が
키노오카라노 유메가
어제부터의 꿈이
冷め切らず ゆらゆら
사메키라즈 유라유라
다 식지 않고 흔들흔들
陽が落ちたら出掛けよう
히가 오치타라 데카케요오
해가 지면 외출하자
焦らすばかりのこの街に
지라스바카리노 코노 마치니
애태우기만 하는 이 거리에
煌めく想い出たちの
키라메쿠 오모이데타치노
반짝이는 추억들의
彩が消えて行く
이로도리가 키에테유쿠
색채가 사라져 가
巡る季節が奪い去ったの
메구루 키세츠가 우바이삿타노
돌아가는 계절이 빼앗아 간거야
いくつもの夜を重ね
이쿠츠모노 요루오 카사네
수없는 밤을 겹쳐서
変わらない場所があるからきっと
카와라나이 바쇼가 아루카라 킷토
변하지 않는 장소가 있으니까 분명
どんなに辛くてもまだ此処にいたい
돈나니 츠라쿠테모 마다 코코니 이타이
아무리 괴로워도 아직 여기에 있고 싶어
夕凪が運ぶ優しさの中に
유우나기가 하코부 야사시사노 나카니
저녁때가 나르는 상냥함 속에
包まれて ゆらゆら
츠츠마레테 유라유라
감싸여서 흔들흔들
帰れる場所があるからきっと
카에레루바쇼가 아루카라 킷토
돌아 갈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까 분명
どんなに泣いてもまだここに居る
돈나니 나이테모 마다 코코니 이루
아무리 울어도 아직 여기에 있어
染み付いた景色に潮騒の音が
시미츠이타 케시키니 시오사이노 오토가
배어든 경치에 파도치는 소리가
虚しく鳴っている
무나시쿠 낫테이루
공허하게 울리고 있어
変わらない場所があるからきっと
카와라나이 바쇼가 아루카라 킷토
변하지 않는 장소가 있으니까 분명
どんなに辛くてもまだ此処にいたい
돈나니 츠라쿠테모 마다 코코니 이타이
아무리 괴로워도 아직 여기에 있고 싶어
夕凪が運ぶ優しさの中に
유우나기가 하코부 야사시사노 나카니
저녁때가 나르는 상냥함 속에
包まれて ゆらゆら
츠츠마레테 유라유라
감싸여서 흔들흔들
[카테고리:] OLEDICKFOGGY
街の灯が揺れる – OLEDICKFOGGY
冬の厳さに凍える夜は
후유노 사무사니 코고에루 요루와
겨울의 추위에 얼어버린 밤은
この胸の中で君はまだ寝むりたいか
코노 무네노 나카데 키미와 마다 네무리타이카
이 가슴 속에서 너는 아직 자고 싶은가
街の灯が揺れる涙のせいか
마치노 히가 유레루 나미다노 세이카
거리의 불빛이 흔들려 눈물 탓인가
汚れなき焔よすべてを包んでくれ
케가레 나키 호노오요 스베테오 츠츤데쿠레
더러움 없는 불꽃이여 모든 것을 감싸줘
暗い谷の住人がお陽様を見たいと呟けば
쿠라이 타니노 주우닌가 오히사마오 미타이토 츠부야케바
어두운 계곡의 주민이 햇님을 보고싶다고 중얼거리면
優しい午後の風に紛れた弓矢に胸射抜かれた
야사시이 고고노 카제니 마기레타 유미야니 무네 이누카레타
부드러운 오후의 바람에 홀린 활과 화살에 가슴을 관통당했다
部屋の隅で揺れるのは揺り篭か
헤야노 스미데 유레루노와 유리카고카
방의 구석에서 흔들리는 것은 요람인가
軒下の犬は脅えている
노키시타노 이누와 오비에테이루
처마 밑의 개는 겁에 질려 있어
流した涙が虚構になる
나가시타 나미다가 우소니 나루
흘린 눈물이 거짓말이 돼
初雪よ・・・「染めてくれ」
하츠유키요・・・「소메테쿠레」
첫눈이여... 「물들여줘」
屋根を叩く雨の音が足音に聴える
야네오 타타쿠 아메노 오토가 아시오토니 키코에루
지붕을 두드리는 비의 소리가 발소리로 들려
静かな夜の訪れに脅え独りで朝を待つ
시즈카나 요루노 오토즈레니 오비에 히토리데 아사오 마츠
고요한 밤의 방문에 겁내며 혼자 아침을 기다려
神様がくれたこの地球と笑顔を
카미사마가 쿠레타 코노 호시토 에가오오
신님이 주신 이 별과 미소를
一人奪うというならその笑顔と引き換えだ
히토리 우바우토 유우나라 소노 에가오토 히키카에다
혼자 빼앗는다고 한다면 그 미소와 바꾸는거야
僕はその笑顔を信じたいから
보쿠와 소노 에가오오 신지타이카라
나는 그 미소를 믿고싶으니까
屋根を叩く雨の音が足音に聴える
야네오 타타쿠 아메노 오토가 아시오토니 키코에루
지붕을 두드리는 비의 소리가 발소리로 들려
静かな夜の訪れに脅え独りで朝を待つ
시즈카나 요루노 오토즈레니 오비에 히토리데 아사오 마츠
고요한 밤의 방문에 겁내며 혼자 아침을 기다려
夜が騒ぎだした雨が雪へと姿を変えるなら
요루가 사와기다시타 아메가 유키에토 스가타오 카에루나라
밤이 소란스러워지기 시작해 비가 눈으로 모습을 바꾼다면
静かな夜の訪れの音をそっと包んでおくれ
시즈카나 요루노 오토즈레노 오토오 솟토 츠츤데오쿠레
고요한 밤이 방문하는 소리를 살짝 감싸 보내줘
日々がゆく – OLEDICKFOGGY
나날이 가 – OLEDICKFOGGY
グニャりと曲がった 帰り路 吐瀉物の中
구냐리토 마갓타 카에리미치 토샤부츠노 나카
구불구불 구부러진 돌아오는 길 토사물의 속
蹲った俺を 誰もみない 俺はいない
우즈쿠맛타 오레오 다레모 미나이 오레와 이나이
웅크린 나를 아무도 보지 않아 나는 없어
まだいけると信じてた 泪と日々を重ね
마다 이케루토 신지테타 나미다토 히비오 카사네
아직 갈 수 있다고 믿었어 눈물과 나날을 겹쳐서
今夜もきっといつもの夜さ
콘야모 킷토 이츠모노 요루사
오늘 밤도 분명 언제나처럼의 밤이야
特別な事なんて起きやしない
토쿠베츠나 코토 난테 오키야 시나이
특별한 일 같은건 일어나지 않아
誰かに向けた幾つものメロディー
다레카니 무케타 이쿠츠모노 메로디이
누군가를 향한 몇개의 멜로디
かき消されてゆくこの街の輝きに
카키케사레테유쿠 코노 마치노 카가야키니
감쪽같이 사라져 가는 이 거리의 반짝임에
光届かぬ夜の底から見上げる
히카리 토도카누 요루노 소코카라 미아게루
빛이 닿지 않는 밤의 바닥에서 올려다 봐
抜け出せないのは
누케다세나이노와
도망칠 수 없는 것은
勇気がないから?
유우키가 나이카라?
용기가 없으니까?
違うその逆さ
치가우 소노 갸쿠사
아니야 그 반대야
お前らがいるから
오마에라가 이루카라
너희들이 있으니까
足並みを揃えていたつもりが そうじゃなくて
아시나미오 소로에테이타 츠모리가 소오쟈 나쿠테
발걸음을 맞추고 있던 셈이 그게 아니라
押し付けた嘘や我儘で 一人になった
오시츠케타 우소야 와가마마데 히토리니 낫타
강요했던 거짓말이나 제멋대로에 혼자가 됐어
夢は語った分だけ 消えてしまうのかな
유메와 카탓타 분다케 키에테시마우노카나
꿈은 말한 몫만큼 사라져버리고마는걸까
自らを欺く事でそれが本当の自分なんだと思い込ませてきた
미즈카라오 아자무쿠 코토데 소레가 혼토오노 지분난다토 오모이코마세테키타
자신을 속이는 것으로 그것이 진짜의 자신이라고 꼭 믿어왔다
西口のビル群は時に優しく時に厳しくその隙間で独り泣いた事もあった
니시구치노 비루군와 토키니 야사시쿠 토키니 키비시쿠 소노 스키마데 히토리 나이타 코토모 앗타
서쪽출구의 빌딩 무리는 때로는 상냥하게 때로는 엄격하게 그 틈에서 혼자 울던 일도 있었다
何者でも無く何者にもなれなくて。。。
나니모노데모 나쿠 나니모노니모 나레나쿠테
누구도 아니고 누구도 될 수 없어서
街のひとつのパーツ風景
마치노 히토츠노 파아츠 후우케에
거리의 한 파츠 풍경
今夜もきっといつもの夜さ
콘야모 킷토 이츠모노 요루사
오늘 밤도 분명 언제나처럼의 밤이야
特別な事なんて起きやしない
토쿠베츠나 코토 난테 오키야 시나이
특별한 일 같은건 일어나지 않아
誰かに向けたいくつものメロディー
다레카니 무케타 이쿠츠모노 메로디이
누군가를 향한 몇개의 멜로디
かき消されてゆくこの街の輝きに光届かぬ夜の底から見上げる
카키케사레테유쿠 코노 마치노 카가야키니 히카리 토도카누 요루노 소코카라 미아게루
감쪽같이 사라져 가는 이 거리의 반짝임에 빛이 닿지 않는 밤의 바닥에서 올려다 봐
すべてを諦めていたなんて
스베테오 아키라메테이타난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었다라니
カッコをつけてどこか冷めていた
캇코오 츠케테 도코카 사메테이타
멋을 부려서 어딘가 차가워져 있었어
今でも俺はこの街に縋る
이마데모 오레와 코노 마치니 스가루
지금이라도 나는 이 거리에 매달려
それが答えさ 何かが起きる
소레가 코타에사 나니카가 오키루
그것이 대답이야 무언가가 일어나
今夜はきっと いつもと違う夜だから
콘야와 킷토 이츠모토 치가우 요루다카라
오늘 밤은 분명 언제나와는 다른 밤이니까
抜け出せないのは
누케다세나이노와
도망칠 수 없는 것은
勇気がないから
유우키가 나이카라
용기가 없으니까
違うその逆さ
치가우 소노 갸쿠사
아니야 그 반대야
お前らがいるから
오마에라가 이루카라
너희들이 있으니까
空の下流れた幾つもの泪それぞれの物語はそれぞれの方向へ進む
소라노 시타 나가레타 이쿠츠모노 나미다 소레조레노 모노가타리와 소레조레노 호오코오에 스스무
하늘 아래 흘러간 몇개의 눈물 각각의 이야기는 각각의 방향으로 나아가
時代の流れと共に誰も気づきはしない
지다이노 나가레토 토모니 다레모 키즈키와 시나이
시대의 흐름과 함께 누구도 눈치채지는 않아
巡る季節と始まり終わり
메구루 키세츠토 하지마리오와리
돌고 도는 계절과 시작 끝
また始まる名もなき日常は道路の脇に放物線を描き散らばる
마타 하지마루 나모 나키 니치조오와 도오로노 와키니 호오부츠센오 에가키 치라바루
다시 시작되는 이름도 없는 일상은 도로의 옆에 포물선을 그리며 흩어져
blow itself away – OLEDICKFOGGY
「抱いて、逃げて。」 「다이테、니게테。」 「안아줘, 도망쳐.」 償いの雨の中 츠구나이노 아메노 나카 속죄의 빗속 「私は残る。」 「와타시와 노코루。」 「나는 남아있어.」 恨み辛みは戯曲のリズムに消えた 우라미츠라미와 기쿄쿠노 리즈무니 키에타 쌓인 원한은 희곡의 리듬으로 사라졌어 祈りを捨てた 이노리오 스테타 기도를 버렸어 叙情の水辺独り 조조오노 미즈베히토리 서정의 물가 홀로 怒りを捨てた 이카리오 스테타 분노를 버렸어 死期を諭す忠誠は半円を描いた 시키오 사토스 추우세이와 한엔오 에가이타 죽음을 타이르는 충성은 반원을 그렸어 「強く抱き締めて。」 「츠요쿠 다키시메테。」 「강하게 안아줘.」 知り得た創造の中 시리에타 소오조오노 나카 알게 된 창조의 속 「私は在る。」 와타시와 노코루 「나는 남아있어.」 虚構に満ちた一夜の夢で踊ろうぞ 쿄코오니 미치타 히토요노 유메데 오도로오조 허구로 가득 찬 하룻밤의 꿈에서 춤추자고 「切り口が浅えんだよ、 키리쿠치가 아세엔다요 「베인 상처가 깊지 않다고, お互いの傷口に縋るような真似をするんじゃねえよ、 오타가이노 키즈구치니 스가루요오나 마네오 스룬쟈 네에요 서로의 베인 상처에 매달리는 듯한 흉내를 내는게 아니야, 性器を弄ぶ思春期の其れじゃねえんだ、 세에키오 모테아소부 시슈키노 소레쟈 네엔다、 성기를 만지작거리는 사춘기의 그게 아니야, 甘えるな全部溢すんだ。」 아마에루나 젠부 코보슨다。」 응석부리지마 전부 드러난다.」 憂い閉ざされた僻地は冷たく宿る岩窟の温もり 우레이 토자사레타 헤키치와 츠메타쿠 야도루 간쿠츠노 누쿠모리 슬픔에 막힌 벽지는 차갑게 깃든 바위굴의 온기 自我を塗り変えた響きにぐらっときた俺は深海の塵だ 지가오 누리카에타 히비키니 구랏토 키타 오레와 신카이노 고미다 자아를 덧칠한 울림에 흔들려 온 나는 심해의 쓰레기다 「俺の力が及ばなくても。 「오레노 치카라가 오요바나쿠테모。 「나의 힘이 닿지 않아도. 救世主が嘘つきでも。 큐우세에슈가 우소츠키데모。 구세주가 거짓말쟁이라도. 信じた戦いが緻密なシナリオによって構築された悲劇でも。 신지타 타타카이가 치미츠나 시나리오니 욧테 코오치쿠사레타 히게키데모。 믿었던 싸움이 치밀한 시나리오에 의해 구축 된 비극이라도. 目の前にある其の真実だけが現実なんだ。」 메노 마에니 아루 소노 신지츠다케가 겐지츠난다。」 눈 앞에 있는 그 진실만이 현실이다.」 憂い閉ざされた僻地は冷たく宿る岩窟の温もり 우레이 토자사레타 헤키치와 츠메타쿠 야도루 간쿠츠노 누쿠모리 슬픔에 막힌 벽지는 차갑게 깃든 바위굴의 온기 自我を塗り変えた響きにぐらっときた俺は深海の塵だ 지가오 누리카에타 히비키니 구랏토 키타 오레와 신카이노 고미다 자아를 덧칠한 울림에 흔들려 온 나는 심해의 쓰레기다 ぐらっときた俺はその憂いに甘えてた 구랏토 키타 오레와 소노 우레이니 아마에테타 흔들려 온 나는 그 슬픔에 응석부리고 있었다
いいえ、その逆です。– OLEDICKFOGGY
昨日、解った事は疾っくに知っていたんだ。
키노오、와캇타 코토와 톳쿠니 싯테이탄다
어제, 알았던 것은 진작에 알고 있었어.
戸惑いの中で僕は、推定一億の服を着ている。
토마도이노 나카데 보쿠와、스이테에 이치오쿠노 후쿠오 키테이루
망설임 속에서 나는, 추정 1억의 옷을 입고 있어.
テレビの中で不条理が、正当に評価される。
테레비노 나카데 후조오리가、세에토오니 효오카사레루
TV 속에서 부조리가, 정당하게 평가 돼.
素晴らしい世界に生まれた、美しく明日を語ろう。
스바라시이 세카이니 우마레타、우츠쿠시쿠 아스오 카타로오
굉장한 세상에 태어났어, 아름답게 내일을 이야기하자.
夜の光の中で、大きなしゃぼんを吐き出す。
요루노 히카리노 나카데、오오키나 샤본오 하키다스
밤의 빛 속에서, 커다란 비눗방울을 내뿜어.
残酷な事実を知っている、君は笑ってるんだろう。
잔코쿠나 지지츠오 싯테이루、키미와 와랏테룬다로오
잔혹한 사실을 알고 있어, 너는 웃고 있겠지.
麗しの吐瀉物に塗れ、血反吐を吐いて死んでいく。
우루와시노 토샤부츠니 마미레、치헤도오 하이테 신데유쿠
아름다운 토사물 투성이가 되어, 핏덩이를 토하고 죽어 가.
いろんな免許が欲しい、この世界を動かすほどの。
이론나 멘쿄가 호시이、코노 세카이오 우고카스호도노
여러가지 면허를 원해, 이 세상을 움직일 정도의.
燃え滾るほどの理性を殺し、神様のお告げを無視した。
모에타기루호도노 리세이오 코로시、카미사마노 오츠게오 무시시타
불타오를 정도의 이성을 죽이고, 신님의 계시를 무시했어.
回転木馬みたいに廻る、羅列した実像の影。
카이텐모쿠바미타이니 마와루、라레츠시타 지츠조오노 카게
회전목마처럼 도는, 나열한 실상의 그림자.
遥か彼方の輝き、大きなしゃぼんに乗り込む。
하루카 카나타노 카가야키、오오키나 샤본니 노리코무
아득한 저쪽의 빛, 커다란 비눗방울에 올라 타.
残酷な事実を知っている君は、笑ってるんだろう。
잔코쿠나 지지츠오 싯테이루 키미와、와랏테룬다로오
잔혹한 사실을 알고 있는 너는, 웃고 있겠지.
いいえ、その逆です。
이이에、소노 갸쿠데스
아니요, 그 반대입니다.
いいえ、その逆です。
이이에、소노 갸쿠데스
아니요, 그 반대입니다.
あきらめないでとか、
아키라메나이데토카、
포기하지 말아줘 라던가,
無責任に言うけれど。
무세키닌니 유우케레도
무책임하게 말하지만
いいえ、その逆です。
이이에、소노 갸쿠데스
아니요, 그 반대입니다.
いいえ、その逆です。
이이에、소노 갸쿠데스
아니요, 그 반대입니다.
躊躇わないでとか、
타메라와나이데토카、
망설이지 말아줘 라던가,
無責任に君は言うけれど。
무세키닌니 키미와 유우케레도
무책임하게 너는 말하지만.
雨が止んでも – OLEDICKFOGGY
永く続く雨のせいで 나가쿠 츠즈쿠 아메노 세이데 오래 계속되는 비 때문에 金も無く仕事も無くて 카네모 나쿠 시고토모 나쿠테 돈도 없고 일도 없어서 水ばかり飲んでいる 미즈바카리 논데이루 물만 마시고 있어 温めていた出来心は 아타타메테이타 데키고코로와 따뜻하게 하고 있던 충동은 冷めて腐ってしまった 사메테 쿠삿테시맛타 식어서 썩어버렸어 何もかも雨のせい 나니모 카모 아메노 세이 모든게 비 때문 時間ばかりいたずらに過ぎて行く 지칸바카리 이타즈라니 스기테유쿠 시간만 헛되이 지나가 あとどれくらいあるのか残された僕の時間は 아토 도레쿠라이 아루노카 노코사레타 보쿠노 지칸와 앞으로 얼마나 남은걸까 남겨진 나의 시간은 永く続いた雨が止んだ 나가쿠 츠즈이타 아메가 얀다 오래 계속 된 비가 그쳤어 金も無く行く場所も無くて 카네모 나쿠 이쿠 바쇼모 나쿠테 돈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 何もかも雨のせい 나니모 카모 아메노 세이 모든게 비 때문 読み止しのポルノも読む気になれないし 요미 사시노 포루노모 요무 키니 나레나이시 읽다 만 포르노도 읽을 생각도 안들고 買ったままのレコードも今はまだ聴く気になれないし 캇타 마마노 레코오도모 이마와 마다 키쿠 키니 나레나이시 샀던 그대로인 레코드도 지금은 아직 들을 생각도 안들고 花を置いてみても流れぬ空気で枯らすだけ 하나오 오이테미테모 나가레누 쿠우키데 카라스다케 꽃을 놓아 봐도 흐르지 않는 공기에 시들어 버릴 뿐 窓を開けてみてもビルの壁が見えるだけ 마도오 아케테미테모 비루노 카베가 미에루다케 창문을 열어보아도 빌딩의 벽이 보일 뿐 くそ 쿠소 씨발 どれだけ眠ったのか体が軋む 도레다케 네뭇타노카 카라다가 키시무 얼마나 잠들었던건가 몸이 삐걱거려 暗い部屋の隅で踠く踠く 쿠라이 헤야노 스미데 모가쿠 모가쿠 어두운 방의 구석에서 발버둥 쳐 발버둥 쳐 時が戻せるならもっと命を燃やそう 토키가 모도세루나라 못토 이노치오 모야소오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좀 더 목숨을 불태우자 ドアを蹴り破って街に出よう今すぐに 도아오 케리야붓테 마치니 데요오 이마 스구니 문을 차부수고 거리로 나가자 지금 당장 だけど只管に金が金が無いから 다케도 히타스라니 카네가 카네가 나이카라 하지만 한결같이 돈이 돈이 없으니까 叶わぬロマンスが虚しく部屋に拡がって行く 카나와누 로만스가 무나시쿠 헤야니 히로갓테유쿠 이루어지지 않는 로맨스가 공허하게 방으로 퍼져 가 窓を開けてみてもビルの壁が見えるだけ 마도오 아케테미테모 비루노 카베가 미에루다케 창문을 열어보아도 빌딩의 벽이 보일 뿐 くそ 쿠소 씨발
アステマ – OLEDICKFOGGY
나도 천식 환자로 살고 싶지는 않았다…
スープもハッカも要らないから 스우푸모 핫카모 이라나이카라 스프도 박하도 필요없으니까 早くママの顔を見せて 하야쿠 마마노 카오오 미세테 빨리 엄마 얼굴을 보여 줘 プラグのトンネル抜けてみたら 푸라구노 톤네루누케테미타라 플러그의 터널을 빠져나와보니까 幻覚のそれはフェアリー 겐카쿠노 소레와 훼아리이 환각의 그것은 요정 コークもハッパも要らないから 코오쿠모 핫파모 이라나이카라 코카인도 대마도 필요 없으니까 早くあの力をくれよ 하야쿠 아노 치카라오 쿠레요 빨리 그 힘을 줘 それが無いのなら早く 소레가 나이노나라 하야쿠 그게 없으면 빨리 ママが待っているはずだから 마마가 맛테이루 하즈다카라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터니까 麗しのネブライザー 早く舐ら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네부라이자아 하야쿠 네부라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흡입기 빨리 빨게 해 줘 その吐息で早く眠らしておくれよ 소노 토이키데 하야쿠 네무라시테 오쿠레요 그 한숨으로 빨리 잠 재워 줘 アドエア メプチン それもいいけど 아도에아 메푸친 소레모 이이케도 애드베어 메프친 그것도 좋지만 やっぱりあいつが好きさ 好きさ 얏파리 아이츠가 스키사 스키사 역시 그 녀석이 좋아 좋아 プラグのトンネル抜けてみたら 푸라구노 톤네루누케테미타라 플러그의 터널을 빠져나와보니까 幻覚のそれはフェアリー 겐카쿠노 소레와 훼아리이 환각의 그것은 요정 コークもハッパも要らないから 코오쿠모 핫파모 이라나이카라 코카인도 대마도 필요 없으니까 早くあの力をくれよ 하야쿠 아노 치카라오 쿠레요 빨리 그 힘을 줘 それが無いのなら早く 소레가 나이노나라 하야쿠 그게 없으면 빨리 ママが待っているはずだから 마마가 맛테이루 하즈다카라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터니까 麗しのモイスチャー 早く潤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모이스챠아 하야쿠 우루오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수분 빨리 촉촉하게 해줘 その愛で早く染み込んでおくれよ 소노 아이데 하야쿠 시미콘데 오쿠레요 그 사랑으로 빨리 스며들어 줘 ムラサキの空に吠えろ アステマ 무라사키노 소라니 호에로 아스테마 보랏빛 하늘에 짖어라 천식 時間の流れも解らなくなる前に 지칸노 나가레모 와카라나쿠 나루 마에니 시간의 흐름도 알 수 없게 되기 전에 麗しのネブライザー 早く舐ら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네부라이자아 하야쿠 네부라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흡입기 빨리 빨게 해 줘 その吐息で早く眠らしておくれよ 소노 토이키데 하야쿠 네무라시테 오쿠레요 그 한숨으로 빨리 잠 재워 줘 麗しのモイスチャー 早く潤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모이스챠아 하야쿠 우루오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수분 빨리 촉촉하게 해줘 その愛で早く染み込んでおくれよ 소노 아이데 하야쿠 시미콘데 오쿠레요 그 사랑으로 빨리 스며들어 줘
歯車にまどわされて – OLEDICKFOG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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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されてる不条理の川で 溺れることすらできないまま 나가사레테루 후조오리노 카와데 오보레루 코토스라 데키나이 마마 흘러내려가는 부조리의 강에서 빠지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채 昨日まで歩けてた泥濘に足を取られながら 키노오마데 아루케테타 누카루미니 아시오 토라레나가라 어제까지 걷고 있던 진창에 발을 잡히면서 歯車にまどわされた 満ち欠けを忘れた月のように 하구루마니 마도와사레타 미치카케오 와스레타 츠키노요오니 톱니바퀴에 현혹당해서 차고 기우는 것을 잊은 달처럼 孤独に耐えた甲胄は千年先の世界で 코도쿠니 타에타 캇추우와 센넨사키노 세카이데 고독을 견딘 갑옷은 천년 후의 세계에서 口余す惜しい臨書 刹那の狭間戯れて 쿠치 아마스 오시이 린쇼 세츠나노 하자마 타와무레테 입에 남아있는 아까운 임서 찰나의 틈새 시시덕대며 渋み苦味片目 訪れた吉報 地租を宥めて 시부미니가미카타메 오토즈레타 킷포오 치소오 나다메테 떪고 쓴 맛을 한 눈 찾아온 희소식 지조를 달래서 爪を剥がし写し変えろ 真実の歴史を 츠메오 하가시 우츠시카에로 신지츠노 레키시오 손톱을 떼고 베껴 바꿔라 진실의 역사를
IMAGE – OLEDICKFOGGY
미안해 나 이미…
このイメージが孤立して歩き出したら 코노 이메에지가 코리츠시테 아루키다시타라 이 이미지가 고립되어 걷기 시작하면 現実に牙を剥く 겐지츠니 키바오 무쿠 현실에 송곳니를 드러내 それが俺の反抗のメカニズム 소레가 오레노 한코오노 메카니즈무 그것이 나의 반항의 매커니즘 穴掘りが穴を埋めて 아나호리가 아나오 우메테 굴착꾼이 구멍을 메우고 舟乗りが舟を出す 후나노리가 후네오 다스 뱃사람이 배를 띄워 今見えた確かに 이마 미에타 타시카니 지금 보였어 확실히 ああ このイメージ 아아 코노 이메에지 아아 이 이미지 立ち尽くすそこは絶壁 타치츠쿠스 소코와 젯베키 내내 서 있는 그 곳은 절벽 例えるなら雨 타토에루나라 아메 비유하자면 비 広がる投げた波の輪川辺の森 히로가루 나게타 나미노 와 카와베노 모리 퍼져가는 던져진 파도의 고리 강변의 숲 病犬が鳴くこの街 뵤우켄가 나쿠 코노 마치 병든 개가 우는 이 거리 外気の角は立つ 가이키노 카도와 타츠 바깥 공기는 날이 서있어 悲しい粒毒矢に濡れ 카나시이 츠부 도쿠야니 누레 슬픈 알갱이 독화살에 젖어 そう このイメージ 소오 코노 이메에지 맞아 이 이미지 抜け出してみろ 누케다시테미로 빠져 나와 봐 この意識は脅威だ 코노 이시키와 쿄오이다 이 의식은 위협이다 輝く輪郭は狂気 카가야쿠 린카쿠와 쿄오키 빛나는 윤곽은 광기 抜け殻の俺一人 누케가라노 오레히토리 빈 껍질의 나 홀로 陽炎が揺れそして 카게로오가 유레 소시테 아지랑이가 흔들려 그리고 瞳を閉じれば 메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その力と光を瞼の裏に 소노 치카라토 히카리오 마부타노 우라니 그 힘과 빛을 눈꺼풀의 뒤에 逃しはしないその凡てが欲しい 노가시와 시나이 소노 스베테가 호시이 놓치지는 않아 그 전부를 원해 重なり合う影にきつく当たった夜もあった 카사나리아우 카게니 키츠쿠 아탓타 요루모 앗타 포개지는 그림자에 강하게 부딪힌 밤도 있었어 ごめんな 고멘나 미안해 俺もう泣けてきた 오레 모오 나케테키타 나 이미 울어버렸어 この現実はそう真実だから 코노 겐지츠와 소오 신지츠다카라 이 현실은 그래 진실이니까 頬濡らすよりも今 호오 누라스요리모 이마 뺨을 적시는 것보다 지금 潤いをこの泉に 우루오이오 코노 이즈미니 촉촉함을 이 샘에 朝靄の露に濡れ 아사모야노 츠유니 누레 아침 안개의 이슬에 젖어 深緑の息を吸い 신료쿠노 이키오 스이 심록의 공기를 마셔 味気無いドラマさ 아지케나이 도라마사 재미없는 드라마야 ああ このイメージ 아아 코노 이메에지 아아 이 이미지 窓の無い壁を背に 마도노 나이 카베오 세니 창문이 없는 벽을 등에 膨れる踊るリズム 후쿠레루 오도루 리즈무 부풀어 춤추는 리듬 輝く輪郭は凶器 카가야쿠 린카쿠와 쿄오키 빛나는 윤곽은 흉기 抜け殻の俺一人 누케가라노 오레히토리 빈 껍질의 나 홀로 涙綴るその静か 나미다 츠즈루 소노 시즈카 눈물을 꿰매는 그 조용함 ここに立つ理由は君 코코니 타츠 리유우와 키미 여기에 서는 이유는 너 掴めない形が肩を掠めた 츠카메나이 카타치가 카타오 카스메타 잡을 수 없는 형상이 어깨를 스쳤어 揺れ紡ぎ夜の下 유레 츠무기 요루노 시타 흔들리는 물레 밤의 아래 微笑み隠れ二人 호호에미 카쿠레 후타리 미소를 숨긴 둘 君の凡てを抱くぜ 키미노 스베테오 이다쿠제 너의 전부를 안겠어 その凡てが欲しい 소노 스베테가 호시이 그 전부를 원해 その凡て枯れ果てるまで 소노 스베테 카레하테루마데 그 전부가 말라 시들 때 까지 凡て枯れ果てるまで 스베테 카레하테루마데 전부가 말라 시들 때 까지 この意識 코노 이시키 이 의식 この理由 코노 리유우 이 이유 ああそう 아아 소오 아아 그래 この感触 코노 칸쇼쿠 이 감촉 陽炎が揺れそして 카게로오가 유레 소시테 아지랑이가 흔들려 그리고 瞳を閉じれば 메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その力と光を瞼の裏に 소노 치카라토 히카리오 마부타노 우라니 그 힘과 빛을 눈꺼풀의 뒤에 逃しはしないその凡てが欲しい 노가시와 시나이 소노 스베테가 호시이 놓치지는 않아 그 전부를 원해 重なり合う影にきつく当たった夜もあった 카사나리아우 카게니 키츠쿠 아탓타 요루모 앗타 포개지는 그림자에 강하게 부딪힌 밤도 있었어 ごめんな 고멘나 미안해 俺 오레 나 もう 모오 이미
Lesson2 – OLEDICKFOGGY
無論 무론 물론 淘汰の末 토오타노 스에 도태의 끝 排除されるノイジー 하이죠사레루 노이지이 배제되는 노이지 思考回路の行進 시코오카이로노 코오신 사고회로의 행진 二段階目の洪水 니단카이메노 코오즈이 2단계의 홍수 非力なユーモアが 히리키나 유우모아가 미약한 유머가 風の中だと言う 카제노 나카다토 유우 바람 속이라고 말해 其処には何も無えぞ 소코니와 나니모 네에조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答えは自分で決めろ 코타에와 지분데 키메로 답은 스스로 정해라 逆方向への進路は創造と破壊を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와 소오조오토 하카이오 역방향으로의 진로는 창조와 파괴를 創造と破壊は逆方向への進路 소오조오토 하카이와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 창조와 파괴는 역방향으로의 진로 一人芝居でいいぜ 히토리 시바이데 이이제 일인극이라도 좋다고 踏み出せたのならば 후미다세타노나라바 발을 내딛었다면 言葉で問えよサーベル 코토바데 토에요 사아베루 말로 물어봐라 세이버 答えはもう其処にある 코타에와 모오 소코니 아루 답은 이미 거기에 있어 逆方向への進路は創造と破壊を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와 소오조오토 하카이오 역방향으로의 진로는 창조와 파괴를 創造と破壊は逆方向への進路 소오조오토 하카이와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 창조와 파괴는 역방향으로의 진로
Gerato – OLEDICKFOGGY
이 노래의 시작과 마지막이 너무 좋아
「轟く」는 아마 「蠢く」일 것이다. 실제 발음도 그렇고 뜻도 그렇고 후자가 맞는 것 같은데 아무튼 가사집에는 앞에거로 써 있어서 그렇게 써놨다
貼り付いたシャツを脱ぎ 하리츠이타 샤츠오 누기 들러붙은 셔츠를 벗고 燻らす閉めきった部屋で 쿠유라스 시메킷타 헤야데 연기를 피우는 굳게 닫힌 방에서 終わりならみえていた 오와리나라 미에테이타 끝이라면 보였어 時間まで眠ろう 지칸마데 네무로오 시간까지 자자 憔悴しきった地球が廻る 쇼오스이시킷타 치큐우가 마와루 초췌한 지구가 돌아 最後の力と悲しみを武器に 사이고노 치카라토 카나시미오 부키니 최후의 힘과 슬픔을 무기로 言い訳は「仕方なかった」 이이와케와 「시카타나캇타」 변명은 「어쩔 수 없었어」 一掃する気だ感染者達を 잇소오스루 키다 칸센샤타치오 쓸어버리려는 기분이야 감염자들을 ベイベー 他に道が無いのなら 베이베에 호카니 미치가 나이노나라 베이베 다른 길이 없다면 夜が明けたら約束さ 요루가 아케타라 야쿠소쿠사 날이 밝으면 약속이야 いつもの場所で待っていてくれ 이츠모노 바쇼데 맛테이테쿠레 언제나의 장소에서 기다려 줘 吹き付ける支配の脅威を 후키츠케루 시하이노 쿄오이오 몰아치는 지배의 위협을 打ち付けろ無限の夜空へ 우치츠케로 무겐노 요조라에 쳐박아라 무한의 밤하늘에 吊るせ 暴け 凡てを 츠루세 아바케 스베테오 매달아라 파헤쳐라 모든 것을 騙し奪い合った歴史を 다마시 우바이앗타 레키시오 속이고 쟁탈한 역사를 サイレンが鳴りひびく 사이렌가 나리히비쿠 사이렌이 울려퍼지는 今日はまだ眠らせてくれ 쿄오와 마다 네무라세테쿠레 오늘은 아직 자게 해줘 諦め臥せた俺たちはいつも 아키라메 후세타 오레타치와 이츠모 체념하고 드러누운 우리는 언제나 最大の愛と泪を武器に 사이다이노 아이토 나미다오 부키니 최대의 사랑과 눈물을 무기로 言い訳は「仕方なかった」 이이와케와 「시카타나캇타」 변명은 「어쩔 수 없었어」 いっその事終わらせちまおう 잇소노코토 오와라세치마오오 차라리 끝내버리자 ベイベー 他に道が無いのなら 베이베에 호카니 미치가 나이노나라 베이베 다른 길이 없다면 夜が明けたら約束さ 요루가 아케타라 야쿠소쿠사 날이 밝으면 약속이야 いつもの場所で待っていてくれ 이츠모노 바쇼데 맛테이테쿠레 언제나의 장소에서 기다려 줘 突き上がる轟く何かが 츠키아가루 우고메쿠 나니카가 솟구치며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ぶちまけろ活塞でマグマを 부치마케로 캇소쿠데 마구마오 털어내라 피스톤으로 마그마를 吊るせ 暴け 凡てを 츠루세 아바케 스베테오 매달아라 파헤쳐라 모든 것을 隠し塗り潰した歴史を 카쿠시 누리츠부시타 레키시오 숨겨 덧칠 된 역사를 サイレンは止んだから 사이렌와 얀다카라 사이렌은 멈췄으니까 ゆっくりと眠ろう 윳쿠리토 네무로오 푹 자자 まだ覚えている 마다 오보에테이루 아직 기억하고 있어 口に出したら何もかも 쿠치니 다시타라 나니모 카모 입에 내면 무엇이든 消えてしまいそうだから 키에테시마이소오다카라 사라져 버릴 것 같으니까
吹き付ける支配の脅威を 후키츠케루 시하이노 쿄오이오 몰아치는 지배의 위협을 打ち付けろ無限の夜空へ 우치츠케로 무겐노 요조라에 쳐박아라 무한의 밤하늘에 吊るせ 暴け 凡てを 츠루세 아바케 스베테오 매달아라 파헤쳐라 모든 것을 騙し奪い合った歴史を 다마시 우바이앗타 레키시오 속이고 쟁탈한 역사를 貼り付いたシャツを脱ぎ 하리츠이타 샤츠오 누기 들러붙은 셔츠를 벗고 燻らす閉めきった部屋で 쿠유라스 시메킷타 헤야데 연기를 피우는 굳게 닫힌 방에서 終わりならみえていた 오와리나라 미에테이타 끝이라면 보였어 時間まで眠ろう 지칸마데 네무로오 시간까지 자자 サイレンは止んだから 사이렌와 얀다카라 사이렌은 멈췄으니까 ゆっくりと眠ろう 윳쿠리토 네무로오 푹 자자 サイレンが鳴りひびく 사이렌가 나리히비쿠 사이렌이 울려퍼지는 今日はまだ眠らせてくれ 쿄오와 마다 네무라세테쿠레 오늘은 아직 자게 해줘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 OLEDICKFOGGY
人一倍悲しみを 히토 이치바이 카나시미오 남들의 배의 슬픔을 背負ったふりして 세옷타 후리시테 짊어진 척 하고 崩れそうな夜は 쿠즈레소오나 요루와 무너질 것 같은 밤은 一人でするのさ 히토리데 스루노사 혼자서 보내는거야 君を想いながら 키미오 오모이나가라 너를 생각하면서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ただ僕は只管に 타다 보쿠와 히타스라니 그냥 나는 한결같이 此処にいる 코코니 이루 여기에 있어 それだけは解ってる 소레다케와 와캇테루 그것만큼은 알고 있어 もう進まなくちゃ 모오 스스마나쿠챠 이제 나아가야만 해 遠くの空で何かが起る 토오쿠노 소라데 나니카가 오코루 먼 하늘에서 무언가가 일어나 僕は目の前の錯覚に怯えてる 보쿠와 메노 마에노 삿카쿠니 오비에테루 나는 눈 앞의 착각에 겁내고 있어 繋いだ想いと紡いだ言葉は 츠나이다 오모이토 츠무이다 코토바와 이어진 생각과 자아낸 말은 振り向き様に世界を繋ぐ 후리무키자마니 세카이오 츠나구 뒤돌아 본 그 때에 세계를 이어가 星が降る夜空 호시가 후루 요조라 별이 내리는 밤하늘 空想世界に浸る 쿠우소오세카이니 히타루 공상 세계에 잠겨 もう解ってる 모오 와캇테루 이미 알고있어 進まなくちゃ 스스마나쿠챠 나아가야만 해 進まなくちゃ 스스마나쿠챠 나아가야만 해 旅の終わりが怖くて 타비노 오와리가 코와쿠테 여행의 끝이 무서워서 進むことも留まる事も 스스무 코토모 토도마루 코토모 나아가는 것도 머무르는 것도 出来ずにいる 데키즈니 이루 하지 못하고 있어 孤独の淵で独り佇む 코도쿠노 후치데 히토리 타타즈무 고독의 구렁에서 홀로 서 있어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夢で描く事だけが 유메데 에가쿠 코토다케가 꿈에서 그리는 것만이 君を繋ぐ記録になる悲しいけど 키미오 츠나구 키로쿠니 나루 카나시이케도 너를 잇는 기록이 돼 슬프지만 すべてを越えて 스베테오 코에테 모든 것을 넘어서 すべてを越えて 스베테오 코에테 모든 것을 넘어서 手を伸ばして届くなら 테오 노바시테 토도쿠나라 손을 뻗어서 닿는다면 教えてくれ抗う意味を 오시에테쿠레 아라가우 이미오 가르쳐줘 맞서 싸우는 의미를 言葉にして伝わるほどの事ならば 코토바니 시테 츠타와루호도노 코토나라바 말로 해서 전할 정도의 일이라면 疾っくに僕は愛でも叫ぶ 톳쿠니 보쿠와 아이데모 사케부 벌써 나는 사랑이라도 외쳐 旅の終わりが怖くて 타비노 오와리가 코와쿠테 여행의 끝이 무서워서 進む事も留まる事も 스스무 코토모 토도마루 코토모 나아가는 것도 머무르는 것도 出来ずにいる 데키즈니 이루 하지 못하고 있어 孤独の淵で独り佇む 코도쿠노 후치데 히토리 타타즈무 고독의 구렁에서 홀로 서 있어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人一倍悲しみを 히토 이치바이 카나시미오 남들의 배의 슬픔을 背負ったふりして 세옷타 후리시테 짊어진 척 하고 崩れそうな夜は 쿠즈레소오나 요루와 무너질 것 같은 밤은 一人でするのさ 히토리데 스루노사 혼자서 보내는거야 君を想いながら 키미오 오모이나가라 너를 생각하면서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また今日が終わる – OLEDICKFOGGY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終わりが来たら 始まりの歌を唄うよ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우요 끝이 오면 시작의 노래를 노래해 嘘が重なり 明日が生まれるから 우소가 카사나리 아시타가 우마레루카라 거짓말이 겹쳐 내일이 태어나니까 終わりじゃないぜ エレキを纏い行く 오와리쟈 나이제 에레키오 마토이유쿠 끝이 아니야 일렉기타를 걸치고 가 狂った太陽 百舌鳥が唄い舞うよ 쿠룻타 타이요오 모즈가 우타이 마우요 미친 태양 지빠귀가 노래하며 날아 耳障りだろう 背広の猿のコーラス 미미자와리다로오 세비로노 사루노 코오라스 귀에 거슬릴거야 신사복을 입은 원숭이의 코러스 息を止めても 吐いても吸っても無駄さ 이키오 토메테모 하이테모 슷테모 무다사 숨을 멈추어도 내뱉어도 마셔도 소용없어 終わりじゃないぜ エレキを纏い行く 오와리쟈 나이제 에레키오 마토이유쿠 끝이 아니야 일렉기타를 걸치고 가 全ての仕組みを 気付かない振りしてりゃ 楽だろ 스베테노 시쿠미오 키즈카나이 후리시테랴 라쿠다로 모든 구조를 깨닫지 못한 척 한다면 편하잖아 帰りが遅くなった週末は 카에리가 오소쿠 낫타 슈우마츠와 돌아가는 것이 늦어진 주말에는 いつもの席に座れないから 이츠모노 세키니 스와레나이카라 언제나의 자리에 앉을 수 없으니까 一人街角佇み 히토리 마치카도 타타즈미 혼자 길목에 멈춰 서서 終わりと始まり眺めてる 오와리토 하지마리 나가메테루 끝과 시작을 바라보고 있어 環状線の光の川が 칸조오센노 히카리노 카와가 순환선의 빛의 강이 俺には何処か物悲しくて 오레니와 도코카 모노가나시쿠테 나에게는 어딘가 서글퍼져서 週末の夜の騒響 슈우마츠노 요루노 자와메키 주말 밤의 웅성거림을 虚しく眺めて一人で帰るのさ 무나시쿠 나가메테 히토리데 카에루노사 공허하게 바라보고 혼자서 돌아가는거야 景色はいつでもモノクローム 케시키와 이츠데모 모노쿠로오무 경치는 언제나 모노크롬 空き瓶が虚しく転がっている 아키빈가 무나시쿠 코로갓테이루 빈 병이 공허하게 굴러가고 있어 生きてる間に生きようぜ 이키테루 아이다니 이키요오제 살아있는 동안에 살아가자 終わりが来たら 始まりの歌を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끝이 오면 시작의 노래를 終わりが来たら 始まりの歌を 唄えよ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에요 끝이 오면 시작의 노래를 노래해라 行き交う人々達の 笑顔と笑い声が溢れて 이키카우 히토비토타치노 에가오토 와라이고에가 아후레테 오가는 사람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넘쳐서 光の粒が踊り出す 忙しい街が加速する 히카리노 츠부가 오도리다스 세와시이 마치가 카소쿠스루 빛의 낱알이 춤추기 시작해 바쁜 거리가 가속해 帰りが遅くなった週末は 카에리가 오소쿠 낫타 슈우마츠와 돌아가는 것이 늦어진 주말에는 いつもの席に座れないから 이츠모노 세키니 스와레나이카라 언제나의 자리에 앉을 수 없으니까 一人街角佇み 히토리 마치카도 타타즈미 혼자 길목에 멈춰 서서 終わりと始まり眺めて 오와리토 하지마리 나가메테 끝과 시작을 바라보고 また今日が終わる 마타 쿄오가 오와루 또 오늘이 끝나
月になんて – OLEDICKFOGGY
躊躇いと勇気は似てるから 타메라이토 유우키와 니테루카라 망설임과 용기는 비슷하니까 踏み出した足は半歩でも前に 후미다시타 아시와 한포데모 마에니 내딛은 발은 반 걸음이라도 앞으로 進む時間と時代は僕の胸に 스스무 지칸토 지다이와 보쿠노 무네니 나아가는 시간과 시대는 내 가슴에 眠る悪魔を激しく揺する 네무루 아쿠마오 하게시쿠 유스루 잠자는 악마를 격렬하게 흔들어 重い瞼は何時上がるか 오모이 마부타와 이츠 아가루카 무거운 눈꺼풀은 언제 올라갈까 暗い暗い夜が更ける前か 쿠라이 쿠라이 요루가 후케루 마에카 어둡고 어두운 밤이 깊어지기 전인가 月になんて行かなくていい 츠키니난테 이카나쿠테 이이 달 따위엔 가지 않아도 좋아 同じ過ちを繰り返すなら 오나지 아야마치오 쿠리카에스나라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星になって照らしてくれる仲間よ 호시니 낫테 테라시테쿠레루 나카마요 별이 되어 비추어주는 동료여 僕は間違ってないはずさ 보쿠와 마치갓테나이 하즈사 나는 틀리지 않았을 터야 世界が終わるその日の事を 세카이가 오와루 소노 히노 코토오 세계가 끝나는 그 날에 대한 것을 考えて生きる辛さと哀しみ 칸가에테 이키루 츠라사토 카나시미 생각하고 사는 괴로움과 슬픔 乗り越えて辿り着く螺旋の終着 노리코에테 타도리츠쿠 라센노 슈우차쿠 뛰어넘어 다다른 나선의 종착 映画で観た忘却の記憶 에이가데 미타 보오캬쿠노 키오쿠 영화에서 본 망각의 기억 問い詰める赤目の朝に 토이츠메루 아카메노 아사니 추궁하는 붉은 눈을 한 아침에 辛い長い旅が終わるまで 츠라이 나가이 타비가 오와루마데 힘들고 긴 여행이 끝날 때까지
低空飛行 – OLEDICKFOGGY
맛있다
カッコばかりつけて
캇코바카리 츠케테
멋만 잔뜩 부리고
あーもう馬鹿みたいだな
아아 모오 바카미타이다나
아아 벌써 바보같구나
金も無いのに次の店は俺が出すよ
카네모 나이노니 츠기노 미세와 오레가 다스요
돈도 없지만 다음 가게는 내가 낼게
なんて言ってみても
난테 잇테미테모
라고 말해봐도
浮かない顔をしてるから
우카나이 카오오 시테루카라
가라앉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このまま帰ろう
코노 마마 카에로오
이대로 돌아가자
強い酒でも飲んで眠ろう
츠요이 사케데모 논데 네무로오
센 술이라도 마시고 자자
一緒にいる時は笑ってくれていたのに
잇쇼니 이루 토키와 와랏테쿠레테이타노니
함께 있을 때는 웃어주었는데
トイレから戻ると退屈そうな顔して
토이레카라 모도루토 타이쿠츠소오나 카오시테
화장실에서 돌아오면 지루한 듯한 표정으로
時間ばかり気にしてた
지칸바카리 키니시테타
시간만 신경 쓰고 있었어
街が動き出す頃に
마치가 우고키다스 코로니
거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쯤에
僕は眠りにつくのさ
보쿠와 네무리니 츠쿠노사
나는 잠에 드는거야
夢の中ぐらいはせめて
유메노 나카구라이와 세메테
꿈 속에서 정도는 적어도
誰かのヒーローでいさせて
다레카노 히이로오데 이사세테
누군가의 히어로로 있게해줘
舞い散る花びらのトンネル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톤네루
흩날리는 꽃잎의 터널
小さな肩をそっと抱き寄せて
치이사나 카타오 솟토 다키요세테
작은 어깨를 살짝 끌어안고는
耳元で囁いてキスをするなんて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테 키스오 스루난테
귓가에 속삭이고 키스를 해 라고
言ってみてもこの部屋には
잇테미테모 코노 헤야니와
말해봐도 이 방에는
もう染み付いてるんだよ
모오 시미츠이테룬다요
이미 배어들어있는거야
弱者の臭気が
자쿠샤노 슈우키가
약자의 악취가
もう慣れてしまったけれど
모오나레테시맛타케레도
이미 익숙해져버렸지만
湿った毛布は
시멧타 모오후와
축축한 모포는
いつでも優しく
이츠데모 야사시쿠
언제라도 상냥하게
僕だけを包んでくれるから
보쿠다케오 츠츤데쿠레루카라
나만을 감싸주니까
もうこのままずっと
모오 코노 마마 즛토
이제 이대로 계속
目を閉じていようかな
메오 토지테이요오카나
눈을 감고 있을까
街はお祭り騒ぎで
마치와 오마츠리사와기데
거리는 야단법석으로
狂った様に浮かれてる
쿠룻타요오니 우카레테루
미친듯이 들떠있어
街中が僕を無視しても
마치쥬우가 보쿠오 무시시테모
거리의 모두가 나를 무시해도
寂しいなんて言わないよ
사비시이난테 이와나이요
외롭다고는 말하지 않아
孤独を安酒で埋めた
코도쿠오 야스자케데 우메타
고독을 싼 술로 막았어
戻らない空白も全部
모도라나이 쿠우하쿠모 젠부
돌아오지 않는 공백도 전부
胸を張ろう僕が生きた証さ
무네오 하로오 보쿠가 이키타 아카시사
가슴을 펴자 내가 살았다는 증거야
華やぐ電飾も届かない
하나야구 덴쇼쿠모 토도카나이
화려한 네온장식도 닿지 않는
幾つもの深い夜を超えて
이쿠츠모노 후카이 요루오 코에테
수 없는 깊은 밤을 넘어서
辿り着くはずだった
타도리츠쿠 하즈닷타
다다를 터였어
街が動き出す頃に
마치가 우고키다스 코로니
거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쯤에
僕は眠りにつくのさ
보쿠와 네무리니 츠쿠노사
나는 잠에 드는거야
夢の中ぐらいはせめて
유메노 나카구라이와 세메테
꿈 속에서 정도는 적어도
誰かのヒーローでいさせて
다레카노 히이로오데 이사세테
누군가의 히어로로 있게해줘
舞い散る花びらのトンネル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톤네루
흩날리는 꽃잎의 터널
小さな肩をそっと抱き寄せて
치이사나 카타오 솟토 다키요세테
작은 어깨를 살짝 끌어안고는
耳元で囁いてキスをするのさ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테 키스오 스루노사
귓가에 속삭이고 키스를 하는거야
暗転 – OLEDICKFOGGY
大腿部、、、走る衝動 다이타이부、、、하시루 쇼오도오 대퇴부,,, 달리는 충동 臀部、、抜ける机上の電光 덴부、、누케루 키조오노 덴코오 둔부,, 관통한 탁상의 번개 重大な部分の語らい、掻い摘んだ非常な動向 주우다이나 부분노 카타라이、카이츠만다 히조오나 도오코오 중대한 부분의 약속, 대충 파악한 비상한 동향 左ページ、、、空っぽのメッセージ 히다리페에지、、、카랏포노 멧세에지 왼쪽 페이지,,, 빈 메세지 貝尽くしの花園へ招待 카이즈쿠시노 하나조노에 쇼오타이 조가비 문양의 화원에 초대 廻転間際、、、並べ 카이텐마기와、、、나라베 회전직전,,, 나열 真理と真実の咆哮 신리토 신지츠노 호오코오 진리와 진실의 포효 暗転 안텐 암전 「支配からの卒業ですか」 「시하이카라노 소츠교오데스카」 「지배로부터의 졸업입니까」 ちがうでしょ、、、押し付けた青春さ 치가우데쇼、、、오시츠케타 세에슈사 다르잖아,,, 강요한 청춘 말이야 くだらねえ意識の共有 쿠다라네에 이시키노 쿄오유우 시시한 의식의 공유 「美談へのすり替えは簡単だ」 「비단에노 스리카에와 칸탄다」 「미담으로 몰래 바꿔치는건 간단해」 ショータイム、、、契約は今夜 쇼오타이무、、、케에야쿠와 콘야 쇼타임,,, 계약은 오늘 밤 粘膜を刺す、、、アクメの媚薬 넨마쿠오 사스、、、아쿠메노 비야쿠 점막을 찌르는,,, 아크메의 비약 牙を抜かれた王者の降臨、牙を剥け真向から対立 키바오 누카레타 오오자노 코오린、키바오 무케 맛코오카라 타이리츠 송곳니를 뽑힌 왕자의 강림, 송곳니를 까고 정면에서 대립 暗転 안텐 암전 USE MY POWER
神秘 – OLEDICKFOGGY
疑いのその眼の中で生きて来たんだ 우타가이노 소노 메노 나카데 이키테키탄다 의심의 그 눈 속에서 살아온거야 群れを成す偶像 무레오 나스 구우조오 무리를 이루는 우상 俺に構わないでくれ 오레니 카마와나이데쿠레 나에게 상관하지 말아줘 謎めく頭中の神秘 나조메쿠 토오츄우노 신피 수수께끼 같은 머릿 속의 신비 お互いのその手の中で生まれた世界だ 오타가이노 소노 테노 나카데 우마레타 세카이다 서로의 그 손 안에서 태어난 세계다 いつからかもう 이츠카라카 모오 언제부턴가 벌써 決まっていたんだね 키맛테이탄다네 정해져 있었구나 謎めく宇宙の神秘 나조메쿠 우츄우노 신피 수수께끼 같은 우주의 신비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聴こえない筈ないよ 키코에나이 하즈나이요 들리지 않을 리가 없어 見えない鼓動を抱き 미에나이 비이토오 이다키 보이지 않는 고동을 안고 暖かい世界のチカラだぜ 아타타카이 세카이노 치카라다제 따뜻한 세계의 힘이라고 疑いのその眼の中で生きて来たんだ 우타가이노 소노 메노 나카데 이키테키탄다 의심의 그 눈 속에서 살아온거야 群れを成す偶像 무레오 나스 구우조오 무리를 이루는 우상 俺に構わないでくれ 오레니 카마와나이데쿠레 나에게 상관하지 말아줘 謎めく頭中の神秘 나조메쿠 토오츄우노 신피 수수께끼 같은 머릿 속의 신비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掴めない筈ないよ 츠카메나이 하즈나이요 잡지 못할 리가 없어 見えない鼓動を抱き 미에나이 비이토오 이다키 보이지 않는 고동을 안고 暖かい宇宙のチカラだぜ 아타타카이 우추우노 치카라다제 따뜻한 우주의 힘이라고
マネー – OLEDICKFOGGY
이 노래 후반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이브에서는 거의 안해줘서 아쉽다.
躄り乞食の遠隔操作 이자리 코지키노 엔카쿠소오사 앉은뱅이 거지의 원격 조작 鯰飲み込む貉の形相 나마즈 노미코무 무지나노 교오소오 메기를 삼키는 너구리의 형상 指折り数えた那由他の空よ 유비오리 카조에타 나유타노 소라요 손꼽아 센 나유타의 하늘이여 秘技を極めてハイブリッドチャージ 히기오 키와메테 하이부릿도챠아지 비기를 극히 하이브리드 차지 枝垂れ乳房の遠隔操作 시다레 뉴우보오노 엔카쿠소오사 축 늘어진 유방의 원격조작 疵に塗り込む人智の警鐘 키즈니 누리코무 진치노 케에쇼오 상처에 빈틈없이 바르는 인지의 경종 指折り数えた那由他の空よ 유비오리 카조에타 나유타노 소라요 손꼽아 센 나유타의 하늘이여 秘部を隠して なら ナラタージュ 히부오 카쿠시테 나라 나라타아쥬 비밀장소를 숨겨서 나라 나라타주 焚きつけて来た君は 勝算でもあるのかい? 타키츠케테키타 키미와 쇼오산데모 아루노카이? 부추기러 온 너는 승산이라도 있는 것 인가? 裏をかいたつもりの その稚拙なやりとりで 우라오 카이타 츠모리노 소노 치세츠나 야리토리데 의표를 찌를 셈인 그 치졸한 교환으로 叩きつけたマネーは 後で拾う事にして 타타키츠케타 마네에와 아토데 히로우 코토니 시테 내던진 돈은 나중에 줍는 것으로 하고 今は兎に角目の前の こいつを殴りたいのです 이마와 토니카쿠 메노 마에노 코이츠오 나구리타이노데스 지금은 어쨌든 눈 앞의 이 녀석을 때리고 싶은거에요 駆けつけて来た母の あの顔を思い出す 카케츠케테키타 하하노 아노 카오오 오모이다스 급히 달려 온 엄마의 그 표정이 생각나 悲しげな一言は 僕を救ったのかもしれない 카나시게나 히토코토와 보쿠오 스쿳타노카모 시레나이 슬픈 한마디는 나를 구했을지도 몰라 消えそうな記憶の 断片が滲むのは 키에소오나 키오쿠노 단펜가 니지무노와 사라질 것 같은 기억의 단편이 번지는 것은 俯いた僕の せいなのかもしれない 우츠무이타 보쿠노 세에나노카모 시레나이 고개를 숙인 내 탓일지도 몰라 叩きつけたマネーは 拾われてた… 타타키츠케타 마네에와 히로와레테타… 내던진 돈은 주웠어...
レインコート – OLEDICKFOGGY
委ねてみた僕は いつもの様に目を瞑って 유다네테미타 보쿠와 이츠모노요오니 메오 츠붓테 맡겨본 나는 언제나처럼 눈을 감고 レインコートが乾き終える前に 少し旅に出よう 레인코오토가 카와키오에루 마에니 스코시 타비니 데요오 비옷이 다 마르기 전에 잠깐 여행을 떠나자 目の前を行く光の粒に乗って 世界中を巡ろう 메노 마에오 유쿠 히카리노 츠부니 놋테 세카이쥬우오 메구로오 눈 앞을 가는 빛의 낱알을 타고 온 세계를 돌자 何を求めて闇を彷徨う 瞼を焼き尽くすほどの快感 나니오 모토메테 야미오 사마요우 마부타오 야키츠쿠스호도노 카이칸 무언가를 찾아서 어둠을 헤매 눈꺼풀을 다 태울 정도의 쾌감 旅の終わりに突き付けられた 残酷なほどに美しさを 타비노 오와리니 츠키츠케라레타 잔코쿠나호도니 우츠쿠시사오 여행의 끝에 내밀어졌어 잔혹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白む街を漂う気配が 怖くて目を瞑った 시라무 마치오 타다요우 케하이가 코와쿠테 메오 츠붓타 밝아오는 거리를 떠도는 분위기가 무서워서 눈을 감았어 レインコートは床を濡らして まだ僕を待っているよ 레인코오토와 유카오 누라시테 마다 보쿠오 맛테이루요 비옷은 마루를 적시고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어 何も持たずに時を揺蕩う 生まれたままの爽快感 나니모 모타즈니 토키오 타유타우 우마레타 마마노 소오카이칸 아무것도 들지 않고 시간을 흔들어 태어난 그대로의 상쾌감 粉舞い落ちる咽返すほどに 指先に止まった毒蛾がヒラリ 코나 마이오치루 무세카에스호도니 유비사키니 토맛타 도쿠가가 히라리 가루가 흩날려 숨이 막힐 정도로 손 끝에 멈춘 독나방이 팔락 戻れないならいっそここで 時を啄む鳥になろう 모도레나이나라 잇소 코코데 토키오 츠이바무 토리니 나로오 돌아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여기서 시간을 쪼는 새가 되자 「置いて行かないで」と 弱い言葉が零れる 「오이테이카나이데」 토 요와이 코토바가 코보레루 「두고 가지 말아줘」 라고 약한 말이 흘러나와 女々しく潔くて 笑いが止まらない 메메시쿠 이사기요쿠테 와라이가 토마라나이 여성스럽고 깨끗해서 웃음이 멈추지 않아 喉から違う闇が出てきた まるで合せ鏡の中を彷徨うように 노도카라 치가우 야미가 데테키타 마루데 아와세카가미노 나카오 사마요우요오니 목구멍에서 다른 어둠이 나왔어 마치 무한 거울 속을 헤매듯이 空腹を感じたのは 誰かが幸福になれたのかな 쿠우후쿠오 칸지타노와 다레카가 시아와세니 나레타노카나 배고픔을 느낀 것은 누군가가 행복해진걸까? 何を求めて闇を彷徨う 瞼を焼き尽くすほどの快感 나니오 모토메테 야미오 사마요우 마부타오 야키츠쿠스호도노 카이칸 무언가를 찾아서 어둠을 헤매 눈꺼풀을 다 태울 정도의 쾌감 旅の終わりに突き付けられた 残酷なほどに美しさを 타비노 오와리니 츠키츠케라레타 잔코쿠나호도니 우츠쿠시사오 여행의 끝에 내밀어졌어 잔혹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Come back to Tokyo – OLEDICKFOGGY
가사집을 읽을 수가 없어…
錦を翳す 니시키오 카자스 비단으로 이마 위를 가려 大蛇の如し 다이쟈노고토시 구렁이 같아 眉間の三日月 미켄노 밋카츠키 미간의 초승달 月夜は朧 츠키요와 오보로 달밤은 어슴푸레 Come back to Tokyo 接吻恥ずかし 키스하즈카시 키스 부끄러움 浮世に鉄槌 우키요니 텟츠이 속세에 철퇴 好きよは幻影 스키요와 마보로시 좋아요 는 환영 Come back to Tokyo 接吻恥ずかし 키스하즈카시 키스 부끄러움 浮世に鉄槌 우키요니 텟츠이 속세에 철퇴 好きよは幻影 스키요와 마보로시 좋아요 는 환영 幻影 마보로시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