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の朝 – OLEDICKFOGGY

혼자인 아침 – OLEDICKFOGGY
つづきが見たいから もう一度眠ろうなんて
츠즈키가 미타이카라 모오이치도 네무로오난테
다음이 보고싶으니까 다시 한번 자자 라니

何年振りだろう 穏やかな朝だ
난넨부리다로오 오다야카나 아사다
몇년만일까 평온한 아침이다

差し込む日差しは 嫌いなはずだったんだ
사시코무 히자시와 키라이나 하즈닷탄다
비치는 햇살은 싫어했었을 터야

煙草に火を点けた 君はいなかった
타바코니 히오 츠케타 키미와 이나캇타
담배에 불을 붙였어 너는 없었어

壊れかけた世界の唄が鳴り止まない
코와레카케타 세카이노 우타가 나리야마나이
부서진 세계의 노래가 멈추지 않아

あんなに素敵な夢だったのに
안나니 스테키나 유메닷타노니
그렇게 멋진 꿈이었는데

小さく震えていたのは あの素敵な夢のせいかな
치이사쿠 후루에테이타노와 아노 스테키나 유메노 세이카나
작게 떨고 있던 것은 그 멋진 꿈 탓일까

逃げ出したいくらい 怖い夢だったけど
니게다시타이쿠라이 코와이 유메닷타케도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무서운 꿈이었지만

隣に君がいない朝よりはマシさ
토나리니 키미가 이나이 아사요리와 마시사
옆에 네가 없는 아침보다는 나은거야

つづきが見たいのは 結局逃げ出したかったんだ
츠즈키가 미타이노와 켓쿄쿠 니게다시타캇탄다
다음이 보고 싶은 것은 결국 도망치고 싶었던 거야

煙草に火を点けた 君はいなかった
타바코니 히오 츠케타 키미와 이나캇타
담배에 불을 붙였어 너는 없었어

崩れかけた僕の世界の隅で
쿠즈레카케타 보쿠노 세카이노 스미데
무너지는 나의 세계의 구석에서

つける限りの嘘が大きな口を開けてる
츠케루 카기리노 우소가 오오키나 쿠치오 아케테루
덧붙이는 마지막 거짓말이 커다란 입을 열고 있어

悪魔が夕焼けを全部飲んで 夜を抱えて凡てを奪った
아쿠마가 유우야케오 젠부 논데 요루오 카카에테 스베테오 우밧타
악마가 노을을 전부 마시고 밤을 안고 모든 것을 빼앗았어

逃げ出したいくらい 怖い夢だったけど
니게다시타이쿠라이 코와이 유메닷타케도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무서운 꿈이었지만

隣に君がいない朝よりはマシさ
토나리니 키미가 이나이 아사요리와 마시사
옆에 네가 없는 아침보다는 나은거야

小さく震えていたのは あの素敵な夢のせいかな
치이사쿠 후루에테이타노와 아노 스테키나 유메노 세이카나
작게 떨고 있던 것은 그 멋진 꿈 탓일까

逃げ出したいくらい 怖い夢だったけど
니게다시타이쿠라이 코와이 유메닷타케도
도망치고 싶을 정도로 무서운 꿈이었지만

隣に君がいない朝よりはマシさ
토나리니 키미가 이나이 아사요리와 마시사
옆에 네가 없는 아침보다는 나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