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ステマ – OLEDICKFOGGY

천식 – OLEDICKFOGGY

나도 천식 환자로 살고 싶지는 않았다…

スープもハッカも要らないから
스우푸모 핫카모 이라나이카라
스프도 박하도 필요없으니까

早くママの顔を見せて
하야쿠 마마노 카오오 미세테
빨리 엄마 얼굴을 보여 줘

プラグのトンネル抜けてみたら
푸라구노 톤네루누케테미타라
플러그의 터널을 빠져나와보니까

幻覚のそれはフェアリー
겐카쿠노 소레와 훼아리이
환각의 그것은 요정

コークもハッパも要らないから
코오쿠모 핫파모 이라나이카라
코카인도 대마도 필요 없으니까

早くあの力をくれよ
하야쿠 아노 치카라오 쿠레요
빨리 그 힘을 줘

それが無いのなら早く
소레가 나이노나라 하야쿠
그게 없으면 빨리

ママが待っているはずだから
마마가 맛테이루 하즈다카라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터니까

麗しのネブライザー 早く舐ら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네부라이자아 하야쿠 네부라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흡입기 빨리 빨게 해 줘

その吐息で早く眠らしておくれよ
소노 토이키데 하야쿠 네무라시테 오쿠레요
그 한숨으로 빨리 잠 재워 줘

アドエア メプチン それもいいけど
아도에아 메푸친 소레모 이이케도
애드베어 메프친 그것도 좋지만

やっぱりあいつが好きさ 好きさ
얏파리 아이츠가 스키사 스키사
역시 그 녀석이 좋아 좋아

プラグのトンネル抜けてみたら
푸라구노 톤네루누케테미타라
플러그의 터널을 빠져나와보니까

幻覚のそれはフェアリー
겐카쿠노 소레와 훼아리이
환각의 그것은 요정

コークもハッパも要らないから
코오쿠모 핫파모 이라나이카라
코카인도 대마도 필요 없으니까

早くあの力をくれよ
하야쿠 아노 치카라오 쿠레요
빨리 그 힘을 줘

それが無いのなら早く
소레가 나이노나라 하야쿠
그게 없으면 빨리

ママが待っているはずだから
마마가 맛테이루 하즈다카라
엄마가 기다리고 있을터니까

麗しのモイスチャー 早く潤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모이스챠아 하야쿠 우루오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수분 빨리 촉촉하게 해줘

その愛で早く染み込んでおくれよ
소노 아이데 하야쿠 시미콘데 오쿠레요
그 사랑으로 빨리 스며들어 줘

ムラサキの空に吠えろ アステマ
무라사키노 소라니 호에로 아스테마
보랏빛 하늘에 짖어라 천식

時間の流れも解らなくなる前に
지칸노 나가레모 와카라나쿠 나루 마에니
시간의 흐름도 알 수 없게 되기 전에

麗しのネブライザー 早く舐ら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네부라이자아 하야쿠 네부라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흡입기 빨리 빨게 해 줘

その吐息で早く眠らしておくれよ
소노 토이키데 하야쿠 네무라시테 오쿠레요
그 한숨으로 빨리 잠 재워 줘

麗しのモイスチャー 早く潤しておくれよ
우루와시노 모이스챠아 하야쿠 우루오시테 오쿠레요
아름다운 수분 빨리 촉촉하게 해줘

その愛で早く染み込んでおくれよ
소노 아이데 하야쿠 시미콘데 오쿠레요
그 사랑으로 빨리 스며들어 줘

歯車にまどわされて – OLEDICKFOGGY

톱니바퀴에 현혹당해서 – OLEDICKFOGGY

??????

流されてる不条理の川で 溺れることすらできないまま
나가사레테루 후조오리노 카와데 오보레루 코토스라 데키나이 마마
흘러내려가는 부조리의 강에서 빠지는 것 조차 할 수 없는 채

昨日まで歩けてた泥濘に足を取られながら
키노오마데 아루케테타 누카루미니 아시오 토라레나가라
어제까지 걷고 있던 진창에 발을 잡히면서

歯車にまどわされた 満ち欠けを忘れた月のように
하구루마니 마도와사레타 미치카케오 와스레타 츠키노요오니
톱니바퀴에 현혹당해서 차고 기우는 것을 잊은 달처럼

孤独に耐えた甲胄は千年先の世界で
코도쿠니 타에타 캇추우와 센넨사키노 세카이데
고독을 견딘 갑옷은 천년 후의 세계에서

口余す惜しい臨書 刹那の狭間戯れて
쿠치 아마스 오시이 린쇼 세츠나노 하자마 타와무레테
입에 남아있는 아까운 임서 찰나의 틈새 시시덕대며

渋み苦味片目 訪れた吉報 地租を宥めて
시부미니가미카타메 오토즈레타 킷포오 치소오 나다메테
떪고 쓴 맛을 한 눈 찾아온 희소식 지조를 달래서

爪を剥がし写し変えろ 真実の歴史を
츠메오 하가시 우츠시카에로 신지츠노 레키시오
손톱을 떼고 베껴 바꿔라 진실의 역사를

IMAGE – OLEDICKFOGGY

IMAGE – OLEDICKFOGGY

미안해 나 이미…

このイメージが孤立して歩き出したら
코노 이메에지가 코리츠시테 아루키다시타라
이 이미지가 고립되어 걷기 시작하면

現実に牙を剥く
겐지츠니 키바오 무쿠
현실에 송곳니를 드러내

それが俺の反抗のメカニズム
소레가 오레노 한코오노 메카니즈무
그것이 나의 반항의 매커니즘

穴掘りが穴を埋めて
아나호리가 아나오 우메테
굴착꾼이 구멍을 메우고

舟乗りが舟を出す
후나노리가 후네오 다스
뱃사람이 배를 띄워

今見えた確かに
이마 미에타 타시카니
지금 보였어 확실히

ああ このイメージ
아아 코노 이메에지
아아 이 이미지

立ち尽くすそこは絶壁
타치츠쿠스 소코와 젯베키
내내 서 있는 그 곳은 절벽

例えるなら雨
타토에루나라 아메
비유하자면 비

広がる投げた波の輪川辺の森
히로가루 나게타 나미노 와 카와베노 모리
퍼져가는 던져진 파도의 고리 강변의 숲

病犬が鳴くこの街
뵤우켄가 나쿠 코노 마치
병든 개가 우는 이 거리

外気の角は立つ
가이키노 카도와 타츠
바깥 공기는 날이 서있어

悲しい粒毒矢に濡れ
카나시이 츠부 도쿠야니 누레
슬픈 알갱이 독화살에 젖어

そう このイメージ
소오 코노 이메에지
맞아 이 이미지

抜け出してみろ
누케다시테미로
빠져 나와 봐

この意識は脅威だ
코노 이시키와 쿄오이다
이 의식은 위협이다

輝く輪郭は狂気
카가야쿠 린카쿠와 쿄오키
빛나는 윤곽은 광기

抜け殻の俺一人
누케가라노 오레히토리
빈 껍질의 나 홀로

陽炎が揺れそして
카게로오가 유레 소시테
아지랑이가 흔들려 그리고

瞳を閉じれば
메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その力と光を瞼の裏に
소노 치카라토 히카리오 마부타노 우라니
그 힘과 빛을 눈꺼풀의 뒤에

逃しはしないその凡てが欲しい
노가시와 시나이 소노 스베테가 호시이
놓치지는 않아 그 전부를 원해

重なり合う影にきつく当たった夜もあった
카사나리아우 카게니 키츠쿠 아탓타 요루모 앗타
포개지는 그림자에 강하게 부딪힌 밤도 있었어

ごめんな
고멘나
미안해

俺もう泣けてきた
오레 모오 나케테키타
나 이미 울어버렸어

この現実はそう真実だから
코노 겐지츠와 소오 신지츠다카라
이 현실은 그래 진실이니까

頬濡らすよりも今
호오 누라스요리모 이마
뺨을 적시는 것보다 지금

潤いをこの泉に
우루오이오 코노 이즈미니
촉촉함을 이 샘에

朝靄の露に濡れ
아사모야노 츠유니 누레
아침 안개의 이슬에 젖어

深緑の息を吸い
신료쿠노 이키오 스이
심록의 공기를 마셔

味気無いドラマさ
아지케나이 도라마사
재미없는 드라마야

ああ このイメージ
아아 코노 이메에지
아아 이 이미지

窓の無い壁を背に
마도노 나이 카베오 세니
창문이 없는 벽을 등에

膨れる踊るリズム
후쿠레루 오도루 리즈무
부풀어 춤추는 리듬

輝く輪郭は凶器
카가야쿠 린카쿠와 쿄오키
빛나는 윤곽은 흉기

抜け殻の俺一人
누케가라노 오레히토리
빈 껍질의 나 홀로

涙綴るその静か
나미다 츠즈루 소노 시즈카
눈물을 꿰매는 그 조용함

ここに立つ理由は君
코코니 타츠 리유우와 키미
여기에 서는 이유는 너

掴めない形が肩を掠めた
츠카메나이 카타치가 카타오 카스메타
잡을 수 없는 형상이 어깨를 스쳤어

揺れ紡ぎ夜の下
유레 츠무기 요루노 시타
흔들리는 물레 밤의 아래

微笑み隠れ二人
호호에미 카쿠레 후타리
미소를 숨긴 둘

君の凡てを抱くぜ
키미노 스베테오 이다쿠제
너의 전부를 안겠어

その凡てが欲しい
소노 스베테가 호시이
그 전부를 원해

その凡て枯れ果てるまで
소노 스베테 카레하테루마데
그 전부가 말라 시들 때 까지

凡て枯れ果てるまで
스베테 카레하테루마데
전부가 말라 시들 때 까지

この意識
코노 이시키
이 의식

この理由
코노 리유우
이 이유

ああそう
아아 소오
아아 그래

この感触
코노 칸쇼쿠
이 감촉

陽炎が揺れそして
카게로오가 유레 소시테
아지랑이가 흔들려 그리고

瞳を閉じれば
메오 토지레바
눈을 감으면

その力と光を瞼の裏に
소노 치카라토 히카리오 마부타노 우라니
그 힘과 빛을 눈꺼풀의 뒤에

逃しはしないその凡てが欲しい
노가시와 시나이 소노 스베테가 호시이
놓치지는 않아 그 전부를 원해

重なり合う影にきつく当たった夜もあった
카사나리아우 카게니 키츠쿠 아탓타 요루모 앗타
포개지는 그림자에 강하게 부딪힌 밤도 있었어

ごめんな
고멘나
미안해

俺
오레
나

もう
모오
이미

Lesson2 – OLEDICKFOGGY

Lesson2 – OLEDICKFOGGY
無論
무론
물론

淘汰の末
토오타노 스에
도태의 끝

排除されるノイジー
하이죠사레루 노이지이
배제되는 노이지

思考回路の行進
시코오카이로노 코오신
사고회로의 행진

二段階目の洪水
니단카이메노 코오즈이
2단계의 홍수

非力なユーモアが
히리키나 유우모아가
미약한 유머가

風の中だと言う
카제노 나카다토 유우
바람 속이라고 말해

其処には何も無えぞ
소코니와 나니모 네에조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다고

答えは自分で決めろ
코타에와 지분데 키메로
답은 스스로 정해라

逆方向への進路は創造と破壊を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와 소오조오토 하카이오
역방향으로의 진로는 창조와 파괴를

創造と破壊は逆方向への進路
소오조오토 하카이와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
창조와 파괴는 역방향으로의 진로

一人芝居でいいぜ
히토리 시바이데 이이제
일인극이라도 좋다고

踏み出せたのならば
후미다세타노나라바
발을 내딛었다면

言葉で問えよサーベル
코토바데 토에요 사아베루
말로 물어봐라 세이버

答えはもう其処にある
코타에와 모오 소코니 아루
답은 이미 거기에 있어

逆方向への進路は創造と破壊を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와 소오조오토 하카이오
역방향으로의 진로는 창조와 파괴를

創造と破壊は逆方向への進路
소오조오토 하카이와 갸쿠호오코오에노 신로
창조와 파괴는 역방향으로의 진로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 OLEDICKFOGGY

커튼은 닫은 채로 – OLEDICKFOGGY
人一倍悲しみを
히토 이치바이 카나시미오
남들의 배의 슬픔을

背負ったふりして
세옷타 후리시테
짊어진 척 하고

崩れそうな夜は
쿠즈레소오나 요루와
무너질 것 같은 밤은

一人でするのさ
히토리데 스루노사
혼자서 보내는거야

君を想いながら
키미오 오모이나가라
너를 생각하면서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ただ僕は只管に
타다 보쿠와 히타스라니
그냥 나는 한결같이

此処にいる
코코니 이루
여기에 있어

それだけは解ってる
소레다케와 와캇테루
그것만큼은 알고 있어

もう進まなくちゃ
모오 스스마나쿠챠
이제 나아가야만 해

遠くの空で何かが起る
토오쿠노 소라데 나니카가 오코루
먼 하늘에서 무언가가 일어나

僕は目の前の錯覚に怯えてる
보쿠와 메노 마에노 삿카쿠니 오비에테루
나는 눈 앞의 착각에 겁내고 있어

繋いだ想いと紡いだ言葉は
츠나이다 오모이토 츠무이다 코토바와
이어진 생각과 자아낸 말은

振り向き様に世界を繋ぐ
후리무키자마니 세카이오 츠나구
뒤돌아 본 그 때에 세계를 이어가

星が降る夜空
호시가 후루 요조라
별이 내리는 밤하늘

空想世界に浸る
쿠우소오세카이니 히타루
공상 세계에 잠겨

もう解ってる
모오 와캇테루
이미 알고있어

進まなくちゃ
스스마나쿠챠
나아가야만 해

進まなくちゃ
스스마나쿠챠
나아가야만 해

旅の終わりが怖くて
타비노 오와리가 코와쿠테
여행의 끝이 무서워서

進むことも留まる事も
스스무 코토모 토도마루 코토모
나아가는 것도 머무르는 것도

出来ずにいる
데키즈니 이루
하지 못하고 있어

孤独の淵で独り佇む
코도쿠노 후치데 히토리 타타즈무
고독의 구렁에서 홀로 서 있어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夢で描く事だけが
유메데 에가쿠 코토다케가
꿈에서 그리는 것만이

君を繋ぐ記録になる悲しいけど
키미오 츠나구 키로쿠니 나루 카나시이케도
너를 잇는 기록이 돼 슬프지만

すべてを越えて
스베테오 코에테
모든 것을 넘어서

すべてを越えて
스베테오 코에테
모든 것을 넘어서

手を伸ばして届くなら
테오 노바시테 토도쿠나라
손을 뻗어서 닿는다면

教えてくれ抗う意味を
오시에테쿠레 아라가우 이미오
가르쳐줘 맞서 싸우는 의미를

言葉にして伝わるほどの事ならば
코토바니 시테 츠타와루호도노 코토나라바
말로 해서 전할 정도의 일이라면

疾っくに僕は愛でも叫ぶ
톳쿠니 보쿠와 아이데모 사케부
벌써 나는 사랑이라도 외쳐

旅の終わりが怖くて
타비노 오와리가 코와쿠테
여행의 끝이 무서워서

進む事も留まる事も
스스무 코토모 토도마루 코토모
나아가는 것도 머무르는 것도

出来ずにいる
데키즈니 이루
하지 못하고 있어

孤独の淵で独り佇む
코도쿠노 후치데 히토리 타타즈무
고독의 구렁에서 홀로 서 있어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人一倍悲しみを
히토 이치바이 카나시미오
남들의 배의 슬픔을

背負ったふりして
세옷타 후리시테
짊어진 척 하고

崩れそうな夜は
쿠즈레소오나 요루와
무너질 것 같은 밤은

一人でするのさ
히토리데 스루노사
혼자서 보내는거야

君を想いながら
키미오 오모이나가라
너를 생각하면서

カーテンは閉じたまま
카아텐와 토지타 마마
커튼은 닫은 채로

また今日が終わる – OLEDICKFOGGY

또 오늘이 끝나 – OLEDICKFOGGY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終わりが来たら 始まりの歌を唄うよ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우요
끝이 오면 시작의 노래를 노래해

嘘が重なり 明日が生まれるから
우소가 카사나리 아시타가 우마레루카라
거짓말이 겹쳐 내일이 태어나니까

終わりじゃないぜ エレキを纏い行く
오와리쟈 나이제 에레키오 마토이유쿠
끝이 아니야 일렉기타를 걸치고 가

狂った太陽 百舌鳥が唄い舞うよ
쿠룻타 타이요오 모즈가 우타이 마우요
미친 태양 지빠귀가 노래하며 날아

耳障りだろう 背広の猿のコーラス
미미자와리다로오 세비로노 사루노 코오라스
귀에 거슬릴거야 신사복을 입은 원숭이의 코러스

息を止めても 吐いても吸っても無駄さ
이키오 토메테모 하이테모 슷테모 무다사
숨을 멈추어도 내뱉어도 마셔도 소용없어

終わりじゃないぜ エレキを纏い行く
오와리쟈 나이제 에레키오 마토이유쿠
끝이 아니야 일렉기타를 걸치고 가

全ての仕組みを 気付かない振りしてりゃ 楽だろ
스베테노 시쿠미오 키즈카나이 후리시테랴 라쿠다로
모든 구조를 깨닫지 못한 척 한다면 편하잖아

帰りが遅くなった週末は
카에리가 오소쿠 낫타 슈우마츠와
돌아가는 것이 늦어진 주말에는

いつもの席に座れないから
이츠모노 세키니 스와레나이카라
언제나의 자리에 앉을 수 없으니까

一人街角佇み
히토리 마치카도 타타즈미
혼자 길목에 멈춰 서서

終わりと始まり眺めてる
오와리토 하지마리 나가메테루
끝과 시작을 바라보고 있어

環状線の光の川が
칸조오센노 히카리노 카와가
순환선의 빛의 강이

俺には何処か物悲しくて
오레니와 도코카 모노가나시쿠테
나에게는 어딘가 서글퍼져서

週末の夜の騒響
슈우마츠노 요루노 자와메키
주말 밤의 웅성거림을

虚しく眺めて一人で帰るのさ
무나시쿠 나가메테 히토리데 카에루노사
공허하게 바라보고 혼자서 돌아가는거야

景色はいつでもモノクローム
케시키와 이츠데모 모노쿠로오무
경치는 언제나 모노크롬

空き瓶が虚しく転がっている
아키빈가 무나시쿠 코로갓테이루
빈 병이 공허하게 굴러가고 있어

生きてる間に生きようぜ
이키테루 아이다니 이키요오제
살아있는 동안에 살아가자

終わりが来たら 始まりの歌を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끝이 오면 시작의 노래를

終わりが来たら 始まりの歌を 唄えよ
오와리가 키타라 하지마리노 우타오 우타에요
끝이 오면 시작의 노래를 노래해라

行き交う人々達の 笑顔と笑い声が溢れて
이키카우 히토비토타치노 에가오토 와라이고에가 아후레테
오가는 사람들의 미소와 웃음소리가 넘쳐서

光の粒が踊り出す 忙しい街が加速する
히카리노 츠부가 오도리다스 세와시이 마치가 카소쿠스루
빛의 낱알이 춤추기 시작해 바쁜 거리가 가속해

帰りが遅くなった週末は
카에리가 오소쿠 낫타 슈우마츠와
돌아가는 것이 늦어진 주말에는

いつもの席に座れないから
이츠모노 세키니 스와레나이카라
언제나의 자리에 앉을 수 없으니까

一人街角佇み
히토리 마치카도 타타즈미
혼자 길목에 멈춰 서서

終わりと始まり眺めて
오와리토 하지마리 나가메테
끝과 시작을 바라보고

また今日が終わる
마타 쿄오가 오와루
또 오늘이 끝나

月になんて – OLEDICKFOGGY

달 따위엔 – OLEDICKFOGGY
躊躇いと勇気は似てるから
타메라이토 유우키와 니테루카라
망설임과 용기는 비슷하니까

踏み出した足は半歩でも前に
후미다시타 아시와 한포데모 마에니
내딛은 발은 반 걸음이라도 앞으로

進む時間と時代は僕の胸に
스스무 지칸토 지다이와 보쿠노 무네니
나아가는 시간과 시대는 내 가슴에

眠る悪魔を激しく揺する
네무루 아쿠마오 하게시쿠 유스루
잠자는 악마를 격렬하게 흔들어

重い瞼は何時上がるか
오모이 마부타와 이츠 아가루카
무거운 눈꺼풀은 언제 올라갈까

暗い暗い夜が更ける前か
쿠라이 쿠라이 요루가 후케루 마에카
어둡고 어두운 밤이 깊어지기 전인가

月になんて行かなくていい
츠키니난테 이카나쿠테 이이
달 따위엔 가지 않아도 좋아

同じ過ちを繰り返すなら
오나지 아야마치오 쿠리카에스나라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星になって照らしてくれる仲間よ
호시니 낫테 테라시테쿠레루 나카마요
별이 되어 비추어주는 동료여

僕は間違ってないはずさ
보쿠와 마치갓테나이 하즈사
나는 틀리지 않았을 터야

世界が終わるその日の事を
세카이가 오와루 소노 히노 코토오
세계가 끝나는 그 날에 대한 것을

考えて生きる辛さと哀しみ
칸가에테 이키루 츠라사토 카나시미
생각하고 사는 괴로움과 슬픔

乗り越えて辿り着く螺旋の終着
노리코에테 타도리츠쿠 라센노 슈우차쿠
뛰어넘어 다다른 나선의 종착

映画で観た忘却の記憶
에이가데 미타 보오캬쿠노 키오쿠
영화에서 본 망각의 기억

問い詰める赤目の朝に
토이츠메루 아카메노 아사니
추궁하는 붉은 눈을 한 아침에

辛い長い旅が終わるまで
츠라이 나가이 타비가 오와루마데
힘들고 긴 여행이 끝날 때까지

低空飛行 – OLEDICKFOGGY

저공비행 – OLEDICKFOGGY

맛있다

カッコばかりつけて
캇코바카리 츠케테
멋만 잔뜩 부리고

あーもう馬鹿みたいだな
아아 모오 바카미타이다나
아아 벌써 바보같구나

金も無いのに次の店は俺が出すよ
카네모 나이노니 츠기노 미세와 오레가 다스요
돈도 없지만 다음 가게는 내가 낼게

なんて言ってみても
난테 잇테미테모
라고 말해봐도

浮かない顔をしてるから
우카나이 카오오 시테루카라
가라앉은 표정을 하고 있으니까

このまま帰ろう
코노 마마 카에로오
이대로 돌아가자

強い酒でも飲んで眠ろう
츠요이 사케데모 논데 네무로오
센 술이라도 마시고 자자

一緒にいる時は笑ってくれていたのに
잇쇼니 이루 토키와 와랏테쿠레테이타노니
함께 있을 때는 웃어주었는데

トイレから戻ると退屈そうな顔して
토이레카라 모도루토 타이쿠츠소오나 카오시테
화장실에서 돌아오면 지루한 듯한 표정으로

時間ばかり気にしてた
지칸바카리 키니시테타
시간만 신경 쓰고 있었어

街が動き出す頃に
마치가 우고키다스 코로니
거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쯤에

僕は眠りにつくのさ
보쿠와 네무리니 츠쿠노사
나는 잠에 드는거야

夢の中ぐらいはせめて
유메노 나카구라이와 세메테
꿈 속에서 정도는 적어도

誰かのヒーローでいさせて
다레카노 히이로오데 이사세테
누군가의 히어로로 있게해줘

舞い散る花びらのトンネル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톤네루
흩날리는 꽃잎의 터널

小さな肩をそっと抱き寄せて
치이사나 카타오 솟토 다키요세테
작은 어깨를 살짝 끌어안고는

耳元で囁いてキスをするなんて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테 키스오 스루난테
귓가에 속삭이고 키스를 해 라고

言ってみてもこの部屋には
잇테미테모 코노 헤야니와
말해봐도 이 방에는

もう染み付いてるんだよ
모오 시미츠이테룬다요
이미 배어들어있는거야

弱者の臭気が
자쿠샤노 슈우키가
약자의 악취가

もう慣れてしまったけれど
모오나레테시맛타케레도
이미 익숙해져버렸지만

湿った毛布は
시멧타 모오후와
축축한 모포는

いつでも優しく
이츠데모 야사시쿠
언제라도 상냥하게

僕だけを包んでくれるから
보쿠다케오 츠츤데쿠레루카라
나만을 감싸주니까

もうこのままずっと
모오 코노 마마 즛토
이제 이대로 계속

目を閉じていようかな
메오 토지테이요오카나
눈을 감고 있을까

街はお祭り騒ぎで
마치와 오마츠리사와기데
거리는 야단법석으로

狂った様に浮かれてる
쿠룻타요오니 우카레테루
미친듯이 들떠있어

街中が僕を無視しても
마치쥬우가 보쿠오 무시시테모
거리의 모두가 나를 무시해도

寂しいなんて言わないよ
사비시이난테 이와나이요
외롭다고는 말하지 않아

孤独を安酒で埋めた
코도쿠오 야스자케데 우메타
고독을 싼 술로 막았어

戻らない空白も全部
모도라나이 쿠우하쿠모 젠부
돌아오지 않는 공백도 전부

胸を張ろう僕が生きた証さ
무네오 하로오 보쿠가 이키타 아카시사
가슴을 펴자 내가 살았다는 증거야

華やぐ電飾も届かない
하나야구 덴쇼쿠모 토도카나이
화려한 네온장식도 닿지 않는

幾つもの深い夜を超えて
이쿠츠모노 후카이 요루오 코에테
수 없는 깊은 밤을 넘어서

辿り着くはずだった
타도리츠쿠 하즈닷타
다다를 터였어

街が動き出す頃に
마치가 우고키다스 코로니
거리가 움직이기 시작할 쯤에

僕は眠りにつくのさ
보쿠와 네무리니 츠쿠노사
나는 잠에 드는거야

夢の中ぐらいはせめて
유메노 나카구라이와 세메테
꿈 속에서 정도는 적어도

誰かのヒーローでいさせて
다레카노 히이로오데 이사세테
누군가의 히어로로 있게해줘

舞い散る花びらのトンネル
마이치루 하나비라노 톤네루
흩날리는 꽃잎의 터널

小さな肩をそっと抱き寄せて
치이사나 카타오 솟토 다키요세테
작은 어깨를 살짝 끌어안고는

耳元で囁いてキスをするのさ
미미모토데 사사야이테 키스오 스루노사
귓가에 속삭이고 키스를 하는거야

暗転 – OLEDICKFOGGY

암전 – OLEDICKFOGGY
大腿部、、、走る衝動
다이타이부、、、하시루 쇼오도오
대퇴부,,, 달리는 충동

臀部、、抜ける机上の電光
덴부、、누케루 키조오노 덴코오
둔부,, 관통한 탁상의 번개

重大な部分の語らい、掻い摘んだ非常な動向
주우다이나 부분노 카타라이、카이츠만다 히조오나 도오코오
중대한 부분의 약속, 대충 파악한 비상한 동향

左ページ、、、空っぽのメッセージ
히다리페에지、、、카랏포노 멧세에지
왼쪽 페이지,,, 빈 메세지

貝尽くしの花園へ招待
카이즈쿠시노 하나조노에 쇼오타이
조가비 문양의 화원에 초대

廻転間際、、、並べ
카이텐마기와、、、나라베
회전직전,,, 나열

真理と真実の咆哮
신리토 신지츠노 호오코오
진리와 진실의 포효

暗転
안텐
암전

「支配からの卒業ですか」
「시하이카라노 소츠교오데스카」
「지배로부터의 졸업입니까」

ちがうでしょ、、、押し付けた青春さ
치가우데쇼、、、오시츠케타 세에슈사
다르잖아,,, 강요한 청춘 말이야

くだらねえ意識の共有
쿠다라네에 이시키노 쿄오유우
시시한 의식의 공유

「美談へのすり替えは簡単だ」
「비단에노 스리카에와 칸탄다」
「미담으로 몰래 바꿔치는건 간단해」

ショータイム、、、契約は今夜
쇼오타이무、、、케에야쿠와 콘야
쇼타임,,, 계약은 오늘 밤

粘膜を刺す、、、アクメの媚薬
넨마쿠오 사스、、、아쿠메노 비야쿠
점막을 찌르는,,, 아크메의 비약

牙を抜かれた王者の降臨、牙を剥け真向から対立
키바오 누카레타 오오자노 코오린、키바오 무케 맛코오카라 타이리츠
송곳니를 뽑힌 왕자의 강림, 송곳니를 까고 정면에서 대립

暗転
안텐
암전

USE MY POWER

神秘 – OLEDICKFOGGY

신비 – OLEDICKFOGGY
疑いのその眼の中で生きて来たんだ
우타가이노 소노 메노 나카데 이키테키탄다
의심의 그 눈 속에서 살아온거야

群れを成す偶像
무레오 나스 구우조오
무리를 이루는 우상

俺に構わないでくれ
오레니 카마와나이데쿠레
나에게 상관하지 말아줘

謎めく頭中の神秘
나조메쿠 토오츄우노 신피
수수께끼 같은 머릿 속의 신비

お互いのその手の中で生まれた世界だ
오타가이노 소노 테노 나카데 우마레타 세카이다
서로의 그 손 안에서 태어난 세계다

いつからかもう
이츠카라카 모오
언제부턴가 벌써

決まっていたんだね
키맛테이탄다네
정해져 있었구나

謎めく宇宙の神秘
나조메쿠 우츄우노 신피
수수께끼 같은 우주의 신비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聴こえない筈ないよ
키코에나이 하즈나이요
들리지 않을 리가 없어

見えない鼓動を抱き
미에나이 비이토오 이다키
보이지 않는 고동을 안고

暖かい世界のチカラだぜ
아타타카이 세카이노 치카라다제
따뜻한 세계의 힘이라고

疑いのその眼の中で生きて来たんだ
우타가이노 소노 메노 나카데 이키테키탄다
의심의 그 눈 속에서 살아온거야

群れを成す偶像
무레오 나스 구우조오
무리를 이루는 우상

俺に構わないでくれ
오레니 카마와나이데쿠레
나에게 상관하지 말아줘

謎めく頭中の神秘
나조메쿠 토오츄우노 신피
수수께끼 같은 머릿 속의 신비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きっとそうだろう
킷토 소오다로오
분명 그럴거야

掴めない筈ないよ
츠카메나이 하즈나이요
잡지 못할 리가 없어

見えない鼓動を抱き
미에나이 비이토오 이다키
보이지 않는 고동을 안고

暖かい宇宙のチカラだぜ
아타타카이 우추우노 치카라다제
따뜻한 우주의 힘이라고

マネー – OLEDICKFOGGY

머니 – OLEDICKFOGGY

이 노래 후반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라이브에서는 거의 안해줘서 아쉽다.

오루딕포기라는 것은 비밀의 수행이다

躄り乞食の遠隔操作
이자리 코지키노 엔카쿠소오사
앉은뱅이 거지의 원격 조작

鯰飲み込む貉の形相
나마즈 노미코무 무지나노 교오소오
메기를 삼키는 너구리의 형상

指折り数えた那由他の空よ
유비오리 카조에타 나유타노 소라요
손꼽아 센 나유타의 하늘이여

秘技を極めてハイブリッドチャージ
히기오 키와메테 하이부릿도챠아지
비기를 극히 하이브리드 차지

枝垂れ乳房の遠隔操作
시다레 뉴우보오노 엔카쿠소오사
축 늘어진 유방의 원격조작

疵に塗り込む人智の警鐘
키즈니 누리코무 진치노 케에쇼오
상처에 빈틈없이 바르는 인지의 경종

指折り数えた那由他の空よ
유비오리 카조에타 나유타노 소라요
손꼽아 센 나유타의 하늘이여

秘部を隠して なら ナラタージュ
히부오 카쿠시테 나라 나라타아쥬
비밀장소를 숨겨서 나라 나라타주

焚きつけて来た君は 勝算でもあるのかい?
타키츠케테키타 키미와 쇼오산데모 아루노카이?
부추기러 온 너는 승산이라도 있는 것 인가?

裏をかいたつもりの その稚拙なやりとりで
우라오 카이타 츠모리노 소노 치세츠나 야리토리데
의표를 찌를 셈인 그 치졸한 교환으로

叩きつけたマネーは 後で拾う事にして
타타키츠케타 마네에와 아토데 히로우 코토니 시테
내던진 돈은 나중에 줍는 것으로 하고

今は兎に角目の前の こいつを殴りたいのです
이마와 토니카쿠 메노 마에노 코이츠오 나구리타이노데스
지금은 어쨌든 눈 앞의 이 녀석을 때리고 싶은거에요

駆けつけて来た母の あの顔を思い出す
카케츠케테키타 하하노 아노 카오오 오모이다스
급히 달려 온 엄마의 그 표정이 생각나

悲しげな一言は 僕を救ったのかもしれない
카나시게나 히토코토와 보쿠오 스쿳타노카모 시레나이
슬픈 한마디는 나를 구했을지도 몰라

消えそうな記憶の 断片が滲むのは
키에소오나 키오쿠노 단펜가 니지무노와
사라질 것 같은 기억의 단편이 번지는 것은

俯いた僕の せいなのかもしれない
우츠무이타 보쿠노 세에나노카모 시레나이
고개를 숙인 내 탓일지도 몰라

叩きつけたマネーは 拾われてた…
타타키츠케타 마네에와 히로와레테타…
내던진 돈은 주웠어...

レインコート – OLEDICKFOGGY

Rain Coat – OLEDICKFOGGY
委ねてみた僕は いつもの様に目を瞑って
유다네테미타 보쿠와 이츠모노요오니 메오 츠붓테
맡겨본 나는 언제나처럼 눈을 감고

レインコートが乾き終える前に 少し旅に出よう
레인코오토가 카와키오에루 마에니 스코시 타비니 데요오
비옷이 다 마르기 전에 잠깐 여행을 떠나자

目の前を行く光の粒に乗って 世界中を巡ろう
메노 마에오 유쿠 히카리노 츠부니 놋테 세카이쥬우오 메구로오
눈 앞을 가는 빛의 낱알을 타고 온 세계를 돌자

何を求めて闇を彷徨う 瞼を焼き尽くすほどの快感
나니오 모토메테 야미오 사마요우 마부타오 야키츠쿠스호도노 카이칸
무언가를 찾아서 어둠을 헤매 눈꺼풀을 다 태울 정도의 쾌감

旅の終わりに突き付けられた 残酷なほどに美しさを
타비노 오와리니 츠키츠케라레타 잔코쿠나호도니 우츠쿠시사오
여행의 끝에 내밀어졌어 잔혹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白む街を漂う気配が 怖くて目を瞑った
시라무 마치오 타다요우 케하이가 코와쿠테 메오 츠붓타
밝아오는 거리를 떠도는 분위기가 무서워서 눈을 감았어

レインコートは床を濡らして まだ僕を待っているよ
레인코오토와 유카오 누라시테 마다 보쿠오 맛테이루요
비옷은 마루를 적시고 아직 나를 기다리고 있어

何も持たずに時を揺蕩う 生まれたままの爽快感
나니모 모타즈니 토키오 타유타우 우마레타 마마노 소오카이칸
아무것도 들지 않고 시간을 흔들어 태어난 그대로의 상쾌감

粉舞い落ちる咽返すほどに 指先に止まった毒蛾がヒラリ
코나 마이오치루 무세카에스호도니 유비사키니 토맛타 도쿠가가 히라리
가루가 흩날려 숨이 막힐 정도로 손 끝에 멈춘 독나방이 팔락

戻れないならいっそここで 時を啄む鳥になろう
모도레나이나라 잇소 코코데 토키오 츠이바무 토리니 나로오
돌아 갈 수 없다면 차라리 여기서 시간을 쪼는 새가 되자

「置いて行かないで」と 弱い言葉が零れる
「오이테이카나이데」 토 요와이 코토바가 코보레루
「두고 가지 말아줘」 라고 약한 말이 흘러나와

女々しく潔くて 笑いが止まらない
메메시쿠 이사기요쿠테 와라이가 토마라나이
여성스럽고 깨끗해서 웃음이 멈추지 않아

喉から違う闇が出てきた まるで合せ鏡の中を彷徨うように
노도카라 치가우 야미가 데테키타 마루데 아와세카가미노 나카오 사마요우요오니
목구멍에서 다른 어둠이 나왔어 마치 무한 거울 속을 헤매듯이

空腹を感じたのは 誰かが幸福になれたのかな
쿠우후쿠오 칸지타노와 다레카가 시아와세니 나레타노카나
배고픔을 느낀 것은 누군가가 행복해진걸까?

何を求めて闇を彷徨う 瞼を焼き尽くすほどの快感
나니오 모토메테 야미오 사마요우 마부타오 야키츠쿠스호도노 카이칸
무언가를 찾아서 어둠을 헤매 눈꺼풀을 다 태울 정도의 쾌감

旅の終わりに突き付けられた 残酷なほどに美しさを
타비노 오와리니 츠키츠케라레타 잔코쿠나호도니 우츠쿠시사오
여행의 끝에 내밀어졌어 잔혹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Come back to Tokyo – OLEDICKFOGGY

Come back to Tokyo – OLEDICKFOGGY

가사집을 읽을 수가 없어…

錦を翳す
니시키오 카자스
비단으로 이마 위를 가려

大蛇の如し
다이쟈노고토시
구렁이 같아

眉間の三日月
미켄노 밋카츠키
미간의 초승달

月夜は朧
츠키요와 오보로
달밤은 어슴푸레

Come back to Tokyo

接吻恥ずかし
키스하즈카시
키스 부끄러움

浮世に鉄槌
우키요니 텟츠이
속세에 철퇴

好きよは幻影
스키요와 마보로시
좋아요 는 환영

Come back to Tokyo

接吻恥ずかし
키스하즈카시
키스 부끄러움

浮世に鉄槌
우키요니 텟츠이
속세에 철퇴

好きよは幻影
스키요와 마보로시
좋아요 는 환영

幻影
마보로시
환영

ゴシップオブフォレスト – OLEDICKFOGGY

GOSSIP OF FOREST – OLEDICKFOGGY
僕が奏でるトレモロは森からのメッセージ
보쿠가 카나데루 토레모로와 모리카라노 멧세에지
내가 연주하는 트레몰로는 숲에서의 메세지

大きな頭巾のあの子もきっと笑ってくれるだろう
오오키나 즈킨노 아노코모 킷토 와랏테쿠레루다로오
큰 두건의 그 아이도 분명 웃어 줄거야

森の小さな小屋が僕の唯一のネグラさ
모리노 치이사나 코야가 보쿠노 유이츠노 네구라사
숲의 작은 오두막집이 나의 유일한 보금자리야

これくらいは君も許すだろう
코레쿠라이와 키미모 유루스다로오
이 정도는 너도 용서하겠지

君が弾け 叩け その音は森からの送りもの
키미가 하지케 타타케 소노 오토와 모리카라노 오쿠리모노
네가 치고 두드리는 그 소리는 숲에서의 선물

大きな鼻の先住民も一緒に唄うだろう
오오키나 하나노 센주우민모 잇쇼니 우타우다로오
큰 코의 선주민도 함께 노래할거야

春に熟れる果実の実ぐらい神様も食べるだろう
하루니 우레루 카지츠노 미구라이 카미사마모 타베루다로오
봄에 익는 알맹이 정도는 신님도 먹을거야

悪戯好きの妖精はもういない
이타즈라즈키노 요오세이와 모오이나이
장난을 좋아하는 요정은 이제 없어

何もかもが無なる前に
나니모 카모가 나쿠나루 마에니
모두가 없어지기 전에

この歌を此処に残そう
코노 우타오 코코니 노코소오
이 노래를 여기에 남기자

古の魔法は解けて
이니시에노 마호오와 토케테
옛날의 마법은 풀리고

青い空の時代は終わる
아오이 소라노 지다이와 오와루
푸른 하늘의 시대는 끝나

背中を切る弓の音は大地を駆けた風の音
세나카오 키루 유미노 오토와 다이치오 카케타 카제노 오토
등을 치는 활의 소리는 대지를 달리는 바람의 소리

テント暮らしの爺さんも鼻歌混じりで踊るだろう
텐토쿠라시노 지이산모 하나우타마지리데 오도루다로오
텐트살림의 할아버지도 콧노래를 부르며 춤 출 거야

百年に一度咲く花は眠りから覚めて
햐쿠넨니 이치도 사쿠 하나와 네무리카라 사메테
백년에 한번 피는 꽃은 잠에서 깨어나

変わり果てた森に涙を溢す
카와리하테타 모리니 나미다오 코보스
너무 달라진 숲에 눈물을 흘려

何もかもが無なる前に
나니모 카모가 나쿠나루 마에니
모두가 없어지기 전에

この歌を此処に残そう
코노 우타오 코코니 노코소오
이 노래를 여기에 남기자

古の魔法は解けて
이니시에노 마호오와 토케테
옛날의 마법은 풀리고

青い空の時代は終わる
아오이 소라노 지다이와 오와루
푸른 하늘의 시대는 끝나

HELP – OLEDICKFOGGY

HELP – OLEDICKFOGGY

타스케테쿠레요~ 타스케테쿠레요~

助けてくれよ
타스케테쿠레요
도와줘

溶け出した俺の体を
토케다시타 오레노 카라다오
녹아내린 내 몸을

呼び止めてくれよ
요비토메테쿠레요
불러 세워 줘

俺の心が一人歩き出したら
오레노 코코로가 히토리아루키다시타라
내 마음이 혼자 걷기 시작하면

それを俺は魂と呼ぶぜ
소레오 오레와 타마시이토 요부제
그것을 나는 영혼이라고 불러

呼び合えるものしか
요비아에루 모노시카
서로 부를 수 있는 것 밖에

抱き合えるものしか
다키아에루 모노시카
서로 껴안을 수 있는 것 밖에

語り合えるものしか
카타리아에루 모노시카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밖에

俺は信じない
오레와 신지나이
나는 믿지 않아

助けてくれよ
타스케테쿠레요
도와줘

助けてくれよ
타스케테쿠레요
도와줘

俺の心が一人歩き出したら
오레노 코코로가 히토리아루키다시타라
내 마음이 혼자 걷기 시작하면

助けてくれよ
타스케테쿠레요
도와줘

助けてくれよ
타스케테쿠레요
도와줘

それを俺は魂と呼ぶぜ
소레오 오레와 타마시이토 요부제
그것을 나는 영혼이라고 불러

月影 – OLEDICKFOGGY

달빛 – OLEDICKFOGGY

이 노래는 음원 공개가 안됐는지 올릴 방법이 없다.

가사를 올려도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이 맛있는걸 왜 나 혼자만 먹는걸까?

着飾った君は独り部屋で待つ
키카잣타 키미와 히토리헤야데 마츠
차려입은 너는 혼자 방에서 기다려

奥深い闇は沈黙のファンファーレ
오쿠후카이 야미와 친모쿠노 환화아레
깊은 어둠은 침묵의 팡파레

朽ち果てぬ私は独り坐ったまま
쿠치하테누 와타시와 히토리 스왓타 마마
사그라지지 않은 나는 혼자 앉은 채

霞ゆく窓の外ただ見つめるだけ
카스미유쿠 마도노 소토 타다 미츠메루다케
안개 낀 창 밖을 그저 응시 할 뿐

聴こえない君の声を集め さあ行こう
키코에나이 키미노 코에오 아츠메 사아유코오
들리지 않는 너의 목소리를 모으자 자 가자

鳴り響く静寂の中 踊り狂おう
나리히비쿠 세에자쿠노 나카 오도리쿠루오오
울려 퍼지는 정적 속 미쳐 날뛰자

壊れかけた その凡てを持ったまま
코와레카케타 소노 스베테오 못타 마마
부서져가는 그 전부를 가진 채

遠い空 遠い何処かへ さあ行こう
토오이 소라 토오이 도코카에 사아 유코오
먼 하늘 먼 어딘가로 자 가자

月の差す砂漠で
츠키노 사스 사바쿠데
달이 비치는 사막에서

目を塞がれたまま
메오 후사가레타 마마
눈을 가린 채

僅かな温もりだけを
와즈카나 누쿠모리다케오
약간의 온기만을

たよりに彷徨った
타요리니 사마욧타
의지해 방황했어

結末よりも今を抱きしめて
케츠마츠요리모 이마오 다키시메테
결말보다도 지금을 안아줘

その泪の岸 軋轢の河 肉塊の発光
소노 나미다노 키시 아츠레키노 카와 니쿠카이노 핫코오
그 눈물의 물가 알력의 강 육체의 발광

泣きたい夜は せめて二人して
나키타이 요루와 세메테 후타리시테
울고 싶은 밤은 적어도 둘이서

遣り切れぬ悲しみを分けて
야리키레누 카나시미오 와케테
견딜 수 없는 슬픔을 나눠줘

なんて言ってたくせに答えてはくれない
난테 잇테타 쿠세니 코타에테와 쿠레나이
라고 말했던 주제에 대답은 주지 않아

解ってる やっぱり君はいないから
와캇테루 얏파리 키미와 이나이카라
알고있어 역시 너는 없으니까

ごめんね これ以上二人が苦しむのなら
고멘네 코레이조오 후타리가 쿠루시무노나라
미안해 이 이상 두 사람이 괴로워한다면

もうやめにしようかな それぞれの
모오 야메니 시요오카나 소레조레노
이제 그만 하는걸로 할까 제각각의

結末をきつく抱きしめて
케츠마츠오 키츠쿠 다키시메테
결말을 강하게 안아줘

月影に舟を出す
츠키카게니 후네오 다스
달빛에 배를 띄워

星を繋いだ航路
호시오 츠나이다 코오로
별을 잇는 항로

その向こうには
소노 무코오니와
그 너머에는

何があるの?
나니가 아루노?
무엇이 있는거야?

僅かな温もりだけを
와즈카나 누쿠모리다케오
약간의 온기만을

たよりに彷徨った
타요리니 사마욧타
의지해 방황했어

無機質に笑う君を抱きしめて
무키시츠니 와라우 키미오 다키시메테
무기질적으로 웃는 너를 안아줘

結末よりも今を抱きしめて
케츠마츠요리모 이마오 다키시메테
결말보다도 지금을 안아줘

その悲しみの根塊 発芽する欲望 肉塊の発光
소노 카나시미노 콘카이 하츠가스루 요쿠보오 니쿠카이노 핫코오
그 슬픔의 덩이뿌리 발아하는 욕망 육체의 발광

泣きたい夜は せめて二人して
나키타이 요루와 세메테 후타리시테
울고 싶은 밤은 적어도 둘이서

遣り切れぬ悲しみを分けて
야리키레누 카나시미오 와케테
견딜 수 없는 슬픔을 나눠줘

笑いたい夜はいつも二人して
와라이타이 요루와 이츠모 후타리시테
웃고 싶은 밤은 언제나 둘이서

持て余す喜びを分けて
모테아마스 요로코비오 와케테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을 나눠줘

さよなら その一言だけは・・・
사요나라 소노 히토코토다케와・・・
안녕 그 한마디만은・・・

解ってる やっぱり君はいないから
와캇테루 얏파리 키미와 이나이카라
알고있어 역시 너는 없으니까

ごめんね これ以上二人が苦しむのなら
고멘네 코레이조오 후타리가 쿠루시무노나라
미안해 이 이상 두 사람이 괴로워한다면

もうやめにしようかな それぞれの
모오 야메니 시요오카나 소레조레노
이제 그만 하는걸로 할까 제각각의

結末をきつく抱きしめて
케츠마츠오 키츠쿠 다키시메테
결말을 강하게 안아줘

さよならが言えなくて – OLEDICKFOGGY

안녕을 말 할 수 없어서 – OLEDICKFOGGY

새로운 밴드를 알게 됐는데 노래가 다 너무 좋아서 요즘 맨날 듣고있다.

다시 돌아 온 자급자족의 시작을 이 곡으로…

音も無く色も無いはずの冷めきった温もりは
오토모 나쿠 이로모 나이 하즈노 사메킷타 누쿠모리와
소리도 없고 색도 없을 터인 식은 온기는

揺れていた 僕の部屋で
유레테이타 보쿠노 헤야데
흔들리고 있었어 내 방에서

少し開いた窓の外から夜が流れ込んで
스코시 아이타 마도노 소토카라 요루가 나가레콘데
살짝 열린 창 밖에서 밤이 흘러들어

交わり消えて出て行った
마지와리 키에테 데테잇타
어울려서 사라져 나갔어

あなたと違った約束だけが
아나타토 치갓타 야쿠소쿠다케가
당신과 엇갈린 약속만이

この胸をきつく絞めつけるのさ
코노 무네오 키츠쿠 시메츠케루노사
이 가슴을 꽉 조르는 거야

終れないそれぞれの夜を照らす
오와레나이 소레조레노 요루오 테라스
끝나지 않는 각자의 밤을 비춰

揺れている 裸の月が
유레테이루 하다카노 츠키가
흔들리고 있어 벌거벗은 달이

さよならが言えなくて
사요나라가 이에나쿠테
안녕을 말 할 수 없어서

失くした声を探していたんだ僕はずっと
나쿠시타 코에오 사가시테이탄다 보쿠와 즛토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고있었어 나는 계속

ありすぎる時間さえも
아리스기루 지칸사에모
너무 많은 시간조차도

あなたがいなければいらない
아나타가 이나케레바 이라나이
당신이 없으면 필요없어

残酷に巡る 季節の音は
잔코쿠니 메구루 키세츠노 오토와
잔혹하게 돌아 계절의 소리는

いつかの記憶の隙間に咲く
이츠카노 키오쿠노 스키마니 사쿠
언젠가의 기억의 틈에 피어

色踊る街の喧騒さえも
이로 오도루 마치노 켄소오사에모
색이 춤추는 거리의 떠들석함조차도

僕を残して過ぎて行く
보쿠오 노코시테스기테유쿠
나를 남겨두고 지나가

さよならが言えなくて
사요나라가 이에나쿠테
안녕을 말 할 수 없어서

強がっていたこだわりの中で僕はいつも
츠요갓테이타 코다와리노 나카데 보쿠와 이츠모
강한 척 하며 고집 속에서 나는 항상

気付くのが遅いけど
키즈쿠노가 오소이케도
깨닫는게 느리지만

あなたとじゃなきゃ意味が無い
아나타토쟈 나캬 이미가 나이
당신과 함께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

音も無く色も無いはずの冷めきった温もりは
오토모 나쿠 이로모 나이 하즈노 사메킷타 누쿠모리와
소리도 없고 색도 없을 터인 식은 온기는

揺れていた 僕の部屋で
유레테이타 보쿠노 헤야데
흔들리고 있었어 내 방에서

さよならが言えなくて
사요나라가 이에나쿠테
안녕을 말 할 수 없어서

失くした声を探していたんだ僕はずっと
나쿠시타 코에오 사가시테이탄다 보쿠와 즛토
잃어버린 목소리를 찾고있었어 나는 계속

ありすぎる時間さえも
아리스기루 지칸사에모
너무 많은 시간조차도

あなたがいなければいらない
아나타가 이나케레바 이라나이
당신이 없으면 필요없어

あなたとじゃなきゃ意味が無い
아나타토쟈 나캬 이미가 나이
당신과 함께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어